시간 흐름 상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줘 이전 이야기.법관 퇴임 후 대학 강연을 간 나고야에서 폭주 노인을 만난 시즈카 할머니.작가의 말을 빌려 도쿄, 고엔지 시즈카+나고야, 고즈키 겐타로의 만남이 퍽 즐거웠다.겐타로 할아버지가 말도 안되게 막무가내인 캐릭터라 더 재미있었다.보는 내내 짱구 생각이 왜 그렇게 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