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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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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과 도원의 이야기
재인과 호계의 이야기
재인과 현조의 이야기
예진과 호계의 이야기
재인과 도원의 이야기
예진과 한철의 이야기
재인과 라진의 이야기
영원과 한철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내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정말이지,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마음을 아끼지 말자.
그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누구를 향하는 사랑이든, 어딘가로 향하는 사랑이든.
사랑하자.


각 계절만의 분위기, 계절이 주는 괜한 마음, 섬세하게 잘 표현해줘서 읽는 내내 뜨거웠고, 차가웠고, 시렸고, 따뜻했으며 몽글몽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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