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문객 오늘의 젊은 작가 22
김희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에, 헙- 소리가 절로 난 책.
수연이가 앞으로 나아가듯 세현이도 잘 살았으면.
독일의 8월이 궁금해진 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