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미사 지음, 최정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봄바람이 적당히 부는 밤이 생각나는 소설.
책을 읽는 내내 몽글몽글했다.
모나, 모디, 지웨이칭, 란관웨이, 톈무펀, 딩옌링, 슝이쥔, 비위안스, 화유웨이...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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