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고 학을 뗐지만, 주인공의 파국을 보겠다고 2편을 봤는데...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현실감 없어도 되나?말이 되나? 저 모든 일들이.하 진짜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하는데 3편이 나오면 또 읽긴 읽을 것 같다.앨비나 나이틀리가 망하고 죗값 받는 걸 꼭 봐야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