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몸 - 몸-마음-뇌를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6단계 솔루션
이동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과 마음 그리고 잠재의식

어떤 삶을 원하나요? 점점 더 나아지는 내일을 그리고 계신가요? 우리는 오늘보다 나은 삶을 원하죠. 그런데 그럼에도 힘들 때가 있어요.

이상하게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질 때, 무거운 추가 달린 듯 기분이 계속 가라앉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분 만에 성공 호르몬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원더우먼을 떠올려봅니다. 원더우먼 잘 모르겠다고요? 슈퍼맨도 좋아요. 망토를 펄럭이며 어떤 자세를 하고 있나요?

맞아요. 허리에 두 손을 얹고 어깨는 쫙 펴고 표정은 당당하죠. 일명 '자신감 자세'입니다. 그 자세를 2분 동안 취하면 자신감의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19% 증가하고, 불안감의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25%가 감소한다고 해요. 이 자세 하나만으로요.

이번엔 거울을 보며 웃어볼까요?

그냥 웃으려면 처음엔 어색하니, 'I'라고 말해봅니다. '아이'말이죠. 이걸 매일 반복하면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거울을 보면 아이하며 미소짓게 됩니다.

이건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는 것과 같은 조건반사를 활용한 거예요. 거울 속 나와 눈이 마주치면 조간반사로 '아이'하고 웃기. 뒤는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효과가 있을지 대부분 아실 겁니다.

제가 그러냐고요? 이제 저도 해보려고요. 이 책의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동네의원의 의사로 무력함을 느끼던 중 기능의학은 접하게 되요. 기능의학은 자신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뭔가 부족했어요. 그래서 심신의학을 공부합니다. 거기서 또 부족함을 느끼고 뇌 과학, 긍정심리학, 직무 스트레스까지 섭렵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삶도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죠.

지금은 '교육하는 의사'라는 정체성으로 명강사이자 100만 구독자의 유튜버이기도 해요. 어떤 과정을 통해 그렇게 삶이 바뀌게 되었을까요?

책에는 MBS 최적화 프로그램 6단계라는 이름으로 그 방법을 하나씩 알려줍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의 바퀴로 굴러가지 않죠. 저자는 몸, 마음, 뇌 그리고 관계를 중요한 요소로 꼽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에 맞는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알려줍니다.

몸이면 몸, 마음이면 마음, 뇌 과학이면 뇌과학, 잠재의식이면 잠재의식, 관계라면 관계 모두 담겨있는 자기계발서라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 하나씩 적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가족에게 바로 하나 적용한 게 있어요. 바로 습관처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운이 좋습니다'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잠들기 전에 매일 질문하기로 했어요.

"오늘 운이 좋았습니까?"

그럼 질문은 들은 사람의 답은 정해져있어요.

"네,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

이걸 반복하다보면 그 앞에 여러 이유들이 자연스레 붙게 됩니다. 그럼 감사의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오게 되겠죠?

아, 이거 말고도 적용해 볼 거리가 많아요.

한 단계 딛고 더 나아가고 싶은 상태라면
무기력에서 벗어나 더 나은 내일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실하게만 사는 게 답은 아니다.

경제 공부를 하려고 책을 집어들면 대부분 화폐의 탄생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물물교환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화폐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죠.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디스플레이션 등 우리는 여러 단어를 나열하며 경제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한다고 살림이 크게 좋아지진 않았어요. ​ 중요한 핵심을 놓쳤거든요.

왜, 왜 그들만 계속 부자가 되는가? ​

숨겨진 뭔가가, 우리가 알지 못 하는, 어쩌면 놓쳤을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책은 이제껏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자, 여기 화폐가 생기 전의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이 도시에선 물물교환으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져요. 그러다 금이 등장하면서 물물교환하던 물건을 대신하기 시작합니다. 교환 수단으로의 금은 사람들의 분업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모두의 행복과 이익도 크게 늘렸죠. 그런데 이 금이 교환의 수단이 되고서 집에 금을 쌓고 살아야 했어요. ​ 불편하고 불안했겠죠?

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 금을 맡아주는 역할을 자처합니다. 금을 맡긴 사람은 보관증을 받았어요. 그 보관증은 자신이 금을 맡겼다는, 자신의 금이 거기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죠.

처음엔 보관증을 가져가 금으로 바꾸어 물건을 사다가 신뢰가 쌓이고 나서는 보관증만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금 대신 보관증을 받은 사람이 금이 필요할 때 보관증을 가지고 가면 되니까요. 그래서 금 대신 보관증을 교환 수단으로 쓰이게 됩니다.

여기서 그럼, 금은 어디있었나요? 네, 보관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죠. 보관하던 사람은 생각합니다. 가지고 있는 금을 당장 누군가가 찾아가지 않으니 누군가에게 빌려줘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대출입니다.

대출, 다들 아시죠? 내가 은행에 맡긴 돈을 은행이 누군가에게 다시 맡기고 이자를 받는 행위이죠.

‘우리도 이자를 받잖아?’ 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속편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어 가볼게요.

내가 100의 금을 맡기고 100의 금에 해당하는 금 보관증을 받았어요. 그 보관증으로 먹을 것도 사먹고, 옷도 사고, 여러 가지를 해요. 그런데 보관하고 있는 사람은 실물인 100의 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줍니다. 70을 빌려줬다고 해봅시다. 자, 70을 빌려줬습니다. 혹시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눈치 채신 분이 계실까요? ​

70이라는 허구의 돈이 생겨났습니다. ​ 100의 금을 맡긴 보관증은 내가 가지고 있어요. 실물의 100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70이라는 돈이 새로 생겨났습니다. 100에 해당하는 금이 갑자기 170이 된겁니다.

어때요?
​재미있지 않나요?

훅 빠져들어서 더 읽어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폐 시스템이 생겨나면서부터 생깁니다. 금 100에 해당하는 돈에서 적정 금액(70)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독점 아래 지폐를 찍어내면서 적정 금액을 넘어선 허상의 돈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것이 바로 그들만 부자가 되는 이유입니다.

허상으로 생겨난 돈을 제일 첫 번째로 받는 수혜자는 물가가 오르기 전에 돈이 생겨서 여기저기 투자를 합니다. 그 돈이 쪼개지고 쪼개져 일반 시민들에게 닿을 때쯤이면 물가는 이미 올라 월금이 올랐다 하더라도 체감의 물가는 무척 오른 뒤라는 거죠.

그럼, 그 첫 번째 수혜자는 누구인가? 그들이 바로 ​‘그들만 부자가 되는’의 그들인거죠.

책은 이렇게 아주 쉽게 이야기를 끌고 가며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렇게나 흥미진진한 돈의 이야기라니! ​

책은 돈 버는 법을 알려주진 않아요. 하지만 이제껏 알고 있었던, 아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흔들어 깨워줍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빈익빈 부익부의 깊은 이유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거예요.

막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보시길! ​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솔직히 남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관리의 정석 -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들
오스기 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을 관리하면 인생을 관리할 수 있다.

사람이 바뀌는 세 가지 방법.

하나, 사는 장소를 바꾼다.
둘, 만나는 사람을 바꾼다.
셋, 시간 분배를 바꾼다.

이 셋 중에 그나마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시간일 거예요. 그래서 시간을 관리하면 인생을 관리할 수 있다고도 하죠.

그런데 요즘은 시간을 사용할 선택지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난 지금,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

시간에 진심인 시간관리법의 찐 고수, 이 책의 저자 오스기 준의 시간관리법을 슬쩍 들여다 봅시다. 저자는 소문난 다독가로 누적 12,000권을 읽었다고 해요. ​ 그 중 시간관리와 관련된 책, 100권을 고르고 골라 이 책 <시간관리의 정석>에 담았어요. 책에 담긴 다양한 시간관리법은 모두 직접 실천해보고 효과가 있는 것을 고른 것으로 엑기스만 담겼다고 해도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시간관리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바로 알아차리게 됩니다. 시간 = 인생이란 등식과 같이 인생 전반에 필요한 포인트들을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그 중 맛보기로 하나 만나볼까요?

기분을 전환하는 다섯 가지 원리
1. 기분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2. 기분 전환은 ’감정 표현의 세 가지 요소(표정, 동작, 말)‘로 한다
3.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은 변한다
4. 상상하기만 해도 기분은 변한다
5. 기분은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저자가 <10초 행동력>이란 책을 읽고 실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또 하나 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는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4. 윈윈 전략을 생각하라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6. 시너지를 내라
7. 끊임없이 쇄신하라
의 7가지 습관을 콕콕 찍어줍니다.

이 책에는 100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각 책마다의 포인트들이 들어있어 아주 빠르게 100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 중 나에게 맞겠다 싶은 책은 더 깊이 만나볼 수도 있겠죠? ​다만, 많은 책이 일본에서 발간된 책이라 직접 볼 수 없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문득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책들만 모아서 정리해도 훌륭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 누군가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책 100권에서 인사이트를 뽑아주길 바래봅니다. ​

우선 그 전에 여기 이 잘 정리된 책을 통해 시간관리, 인생관리 시작해보자구요. 👍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해볼 수는 없어요. 욕심은 버리고 한 개씩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마음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고 하죠.

우선 시간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
.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관리법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이것으로 좋았습니다 - 나태주의 일상행복 라이팅북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그 자리에 자리한 단어들 이 시인이 길어올린 그 단어들이 나를 마중나온 듯 하다. 그 단어들을 빈 페이지에 베껴적으며 내 것인냥 되뇌어본다.나의 단어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어떻게 시인의 손을 거치면 그 단어들은 빛을 내는 걸까. 시인은 시를 그냥 줍는 것이라 한다.​



나태주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마음의 보석들.


예쁘다를 적었다 곱다로 고쳐적었다 결국 어여쁘다로. 단어 하나에 마음을 담는 것이 바로 시일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등단 55주년을 기념한 라이팅북에는 그 고운 시들이 가득하다. 아름답게 읽히고 곱다라니 베껴지는 책이 되길 바란 시인의 소망이 여기 나의 손끝에 피었다.

시란, 그런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쓰고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일 1씽킹 아이디어 수업
다카하시 신페이 지음, 김경원 옮김 / 윌북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속 바람있으신가요?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생각, 그 생각을 조금만 비틀어보면 상상이 아닌 아이디어가 됩니다. 보통은 아이디어를 특별한 생각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특별한 일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디어를 일상적인 욕구를 실현하거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일, 공부, 가족, 건강, 취미,연애, 돈, 진로 등 마음속에 있는 바람을실현하는 계기가 바로 아이디어란 것이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정리를 쉽게 하고 싶다'
'아이가 스스로 하게 하고 싶다'

자신의 '하고 싶다'를 들여다보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입니다.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없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디어가 멀게 느껴진다면, 1일 1씽킹으로아이디어 발상의 힘을 길러보기를 권합니다.

1일 1씽킹 어떻게 하냐고요? 이 책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읽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365개가 실려있거든요. 날짜에 맞게 읽어보아도 좋고, 마음에 맞는 주제를 찾아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아요. 얽매이지 않는 것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죠.

제가 적용할 3가지 아이디어를공유합니다.

1월 2일 화난 마음을 가라앉히려면
한쪽 다리로 겅중겅중 뜀뛰기며 화내기.
보통 우리는 두 다리를 굳건히 디딘 상태로 화를 내죠. 그런데 한 발이라도 떨어지는 순간, 우리의 화에 균열이 일어납니다.그 균열로 웃음이 들어가면 화는 휘릭 사라져버리죠. 아이들에게 알려줬더니, 바로 웃음을 터트리더라구요.

6월 16일 행동과 성장을 복돋우는 게임화 전략
게임은 빠져들기 쉽고 지속하기도 쉽죠. 1월 1일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면, 이걸 적용할 때입니다. 달성할 레벨을 정하고, 퀘스트를 달성했을 때 상품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레벨 달성이 눈에 보이게 표시하고, 자랑도 하고 함께 할 사람도 있으면 더 좋겠죠.

7월 28일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아이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좋아하게 될까?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거예요. 책에는 그 해결법으로 퀴즈 프로그램을 보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퀴즈프로그램은 맞힌 사람의 감정이그대로 느껴져, 보는 사람도 흥미진진하죠. 그 기분, 알고 있음에 대한 자신감을 아이도 갖고 싶게 동기부여를 하는 겁니다. 퀴즈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져 아쉽지만, 예전 골든벨이라도 찾아 아이와 함께 봐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을 깨닫는 단 하나의 질문
어색한 사람을 대하는 네 가지 유형
분위기를 띄우는 즉흥 말놀이
안달복달하지 않고 성장하는 마음가짐
빅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일기 쓰기
등 365개의 아이디어가 들어있어요.

저자의 아이디어를 들여다보며 그 힘을 빌려 매일 하나씩 각자의 아이디어를 떠올려 글로 남겨보아도 좋겠어요. 재미있겠는데요?

생각의 틀에 갖힌 듯 하다면
아이디어는 나랑 멀다고 생각한다면
재미있는 일을 기다리고 있다면이 책을 읽어보시길!

- 도서를 지원받아 ​즐거이 읽고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