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로 봤을때 "이래도 괜찮아?"가 첫느낌이었다.보수적인KBS기자들인데~~~그러다가 요즘 이런게 더 먹히긴 하겠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힘들게 방송을 유지시켰다는것은 책을 통해알게 되었다.누구나 그렇듯 뉴스나 미디어의 소비는 깊은 생각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므로 가볍게 가벱게 판단하고 비난했던것같다.기사를 소비하는 것은 대중인데 우리나라의 대중들은 연령대에 따라 취향도 정치적성향도 나뉘고 있고, 공영방송이라는 직장에서 근무하는 특성상 이해관계자가 몇배나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누구를 위한 기사여야 하는가는 응당 가치판단이 필요할텐데 공정성과 편파적이지 않은 기사를 또 써야한다는 이중 삼중의 덫이 존재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쉽게 기레기라고 부르고 이런건 나도 쓰겠다~~고 함부로 뱉었던 말들이 미안해졌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견하고 지적하는지, 모든것이 맞춰지기 얼마나어려웠는지를 생각하니 고민하는 언론인들은 정말 힘들겠다는 공감의 끄덕임이 절로나왔다, 지금은 더 각박해졌을 그들을 옥죄고 있는 덫이 어서 하나하나 벗겨져 더욱 생기발랄하게 대중의 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기도를 들여야겠다#댓글읽어주는기자들 #김기화기자 #KBS기자 #기레기 #기자 #언론 #보도 # 유투버 #방송사 #유투브기획 #KBS이단아
중고거래는 돈이 부족할때 헌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생생하게, 펄떡펄떡. 삶과 함께 아우성 치며 사는 이들과의 만남이 필요해서 할 수도 있겠구나~~나의 거래들을 떠올려보니 내 물건 다시 뺏어오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내꺼 더 퍼다주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그래~~~사연이 참 많았지 싶었다늘 돈이 부족하고, 물건이 부족한건 같지만삶에 필요한건내가 나한테 어떤의미인지, 남에게 어떤의미인지나의 쓸모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내가 눈가리고 달리는 말 처럼 살았구나내가 원하는 것을 보지 않고 그저 돈이없어 물질이 없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구나 반성이 되었습니다.내가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부자가 될 필요는 없고나의 일상을 상상해보기만 해도 충분한데~~나의 일상이 참 상상력이 부족했구나~~알게 되었습니다.내 삶이 참 별볼일 없이 느껴지고지금의 삶에 불만족함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이 책이 어쩌면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종류의 자기계발서들을 읽어보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자기계발서 만큼은 이 분야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 혹은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저자들의 책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 속의 어느 내용하나 모르는 것이 없었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들, 공부하고 하나씩 실천을 해나가는 중간에 읽으니 그 의미가 더욱더 새롭게 다가온다. 공부를 잘하는 법도, 부자가 되는 법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법도 하루 아침에 되지 않고 오랜시간 오롯이 시간을 견디며, 나름의 댓가를 치르며 이루어 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여러번 밑줄을 빡빡 긋다가 보니 내가 마음속에 새겨 두면 좋은 말씀이 참 많구나~~ 다시 한번 나를 담금질 하는 계기가 된 책인 것 같습니다. 트랜드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삶을 위해 꼭 추천합니다!!!
두어달 전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서 인지~~내가 외면하고 살았던 진짜 현실을 조금씩 알게 된 후여서 인지~~~이야기가 현실인지~~~현실이 이야기 같은 것인지 저 역시 반문하게 되었습니다.당연한 것들이 투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은 외계생명체에 지배당하고 있는것 아닌가??? 혹시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는 이들이 대게, 개복치, 상어, 고래는 아닌지 아니~~~그렇다면 지금의 현실이 더 그럴싸 할것 같다...는 자조적인 웃음을 짓게 되었습디다.작가님 작품은 처음으로 접해보았는데~~~이야기속 로맨스도, 이야기속 잔인한 현실도, 또 외계생물체도 모두 솔직 담백 깔끔하여 술술 읽혀서 좋았고 듬성듬성 삐쭉삐쭉 유머도 재밌었습니다.후속작들 그리고 당연한 권리를 위해 하시는 모든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