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선녀님
허태연 지음 / 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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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는 돈이 부족할때 헌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생하게, 펄떡펄떡. 삶과 함께 아우성 치며 사는 이들과의 만남이 필요해서 할 수도 있겠구나~~
나의 거래들을 떠올려보니 내 물건 다시 뺏어오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내꺼 더 퍼다주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그래~~~사연이 참 많았지 싶었다

늘 돈이 부족하고, 물건이 부족한건 같지만
삶에 필요한건
내가 나한테 어떤의미인지, 남에게 어떤의미인지
나의 쓸모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

내가 눈가리고 달리는 말 처럼 살았구나
내가 원하는 것을 보지 않고 그저 돈이없어 물질이 없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구나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부자가 될 필요는 없고
나의 일상을 상상해보기만 해도 충분한데~~
나의 일상이 참 상상력이 부족했구나~~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이 참 별볼일 없이 느껴지고
지금의 삶에 불만족함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어쩌면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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