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는 돈이 부족할때 헌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생생하게, 펄떡펄떡. 삶과 함께 아우성 치며 사는 이들과의 만남이 필요해서 할 수도 있겠구나~~나의 거래들을 떠올려보니 내 물건 다시 뺏어오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내꺼 더 퍼다주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그래~~~사연이 참 많았지 싶었다늘 돈이 부족하고, 물건이 부족한건 같지만삶에 필요한건내가 나한테 어떤의미인지, 남에게 어떤의미인지나의 쓸모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내가 눈가리고 달리는 말 처럼 살았구나내가 원하는 것을 보지 않고 그저 돈이없어 물질이 없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구나 반성이 되었습니다.내가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부자가 될 필요는 없고나의 일상을 상상해보기만 해도 충분한데~~나의 일상이 참 상상력이 부족했구나~~알게 되었습니다.내 삶이 참 별볼일 없이 느껴지고지금의 삶에 불만족함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면이 책이 어쩌면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