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서 인지~~내가 외면하고 살았던 진짜 현실을 조금씩 알게 된 후여서 인지~~~이야기가 현실인지~~~현실이 이야기 같은 것인지 저 역시 반문하게 되었습니다.당연한 것들이 투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은 외계생명체에 지배당하고 있는것 아닌가??? 혹시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는 이들이 대게, 개복치, 상어, 고래는 아닌지 아니~~~그렇다면 지금의 현실이 더 그럴싸 할것 같다...는 자조적인 웃음을 짓게 되었습디다.작가님 작품은 처음으로 접해보았는데~~~이야기속 로맨스도, 이야기속 잔인한 현실도, 또 외계생물체도 모두 솔직 담백 깔끔하여 술술 읽혀서 좋았고 듬성듬성 삐쭉삐쭉 유머도 재밌었습니다.후속작들 그리고 당연한 권리를 위해 하시는 모든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