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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맷 히긴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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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3 당신도 당신 자신의 플랫폼이다. 당신의 빛나는 재능이 플랫폼이다. 당신이 잘하는 것의 주인이 되고, 결코 뒤돌아보지 마라
용감해져라

P333 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업이 몰락하는 이유는 우리가 오로지 정답을 찾는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법이 아니라 옳은 질문을 던지는 법이다.

제목에 끌렸지만
막상 책이 도착하고 마주한 강렬한 표지를 보니
나의 선택에 살짝 후회를 하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배를 태울 결기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1부를 다 읽고는 느닷없이 나의 선구안을 칭찬하며~~
나같은 소심한 사람에게는 부드러운 제목이 더 좋았겠지만 저자는 이 강렬한 표지를 더 원했겠다~~생각하게 되었다

플랜B를 없애라는 것은
스스로 궁지에 몰라는 뜻이 아니다
더 열심히 살라는 뜻도 아니다
모험하는 삶을 살으라는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한 플랜B는 없다의 뜻은
스스로에 대해 충분히 알고, 내가 잘하는 것, 할 수없는 것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 만족하는 삶을 먼저 세우고
그에 맞춰서 제일 좋은 한가지에 몰두하는 것 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한 가지에 집중하기 위해 제일 필요로하는 것은 과감함, 무모함이 아닌 자존감이다. 나의 능력, 본능, 감각을 믿는 그 태도로 부터 우리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어떤 주위의 만류, 멸시, 독설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실패, 성공 두가지 이지만
나는 반드시 성장하게 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이득이다!!!

돈으로 성공을 말할 수도 있고
성공한 프로젝트
회사내의 승진 으로도 성공을 말할 수 있지만

나의 삶을 긍정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만족감은
외부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 부터 채워지는 것이구나~~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사례로 나온 비즈니스들도 재미있었고
성공비하인드 스토리 듣는 느낌도 있었다.

세상에 놓여진 수많은 틈새들은
먼저 용기낸자의 것이므로 아이디어를 구체하하는 연습도
일단 시작해보는 도전도 정말 중요하구나

내 안에 아직도 체제에 불응하면서도 안전만을 지향하는
모순된 심리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나의 능력과 재능을 객관화시키고
그에 맞는 도전을 해보려는 마음이 무거워지게 하는 책이었다.

#주식회사교보문고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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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1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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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관한 책일거라 생각하고 펼쳐들었는데

비판적사고력을 위한 교양서이네요 👍 

신문이라는 매체를 어떤 시각을 가지고 읽어야하는지

사고 확장은 어떤 질문을 통해 할 수 있는지

주제별로 자세히 대비되는 시각 들에 대한 입장과 지식, 생각해볼 질문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단편적이었던

나의 질문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신문논술을 집에서 하려면 한 개의 기사라도 읽어보고

후속기사도 찾아보고

다른 신문사는 어떻게 썼나 알아보면 된다고~~~머리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속에 소개된 주제에 대한 기본 설명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추가 지식 및 입장

비판사고례 UP 질문들은 좀 더 깊이 생각해보도록 도와주었고

막연히 신문을 어떻게 읽지? 하는 답답함도 덜어주었습니다


다루고 있는 분야는

교육, 문화, 사회, 과학. 환경, 경제 총8개

80개의 주제를 담고있어 신문읽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신문읽기를 한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논술학원도 좋고 문제집도 좋고 독서도 좋다지만

그것들로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커질까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나만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기엔 역부족이라느꼈는데~~

선생님들께서 고르고 고르신 주제

그 속에 다양한 질문들은

나의 가려운 곳을 샅샅이 긁어준 느낌이들었습니다


읽는 독서에서 생각하는 독서로 가는 중간역할도 

어떤주제라도 기초자료의 역할까지 충분히 수행해줄듯싶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토론 수업을 위한 지침서 역할도 톡톡히 해줄것 같습니다


초5부터 중등까지 두루 유익할 책 같으니 학부모라면 한번은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본 리뷰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 본 후 작성하였으며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임을 알려드립니다


#체인지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신문읽기#중등필독서

#신문논술#사고력확장

#비문학독서#비문학토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이럴 떄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이 생각하는 힘이다.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통해 생각이 바로 서고 추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멋진 10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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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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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페이지에 걸친 AI사피엔스에 관한 이야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모든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중학교2학년 아이도 술술 읽을 만큼 재밌습니다

변화가 두려운 우리는
자꾸만 부정적인 미래를 언급하며
이미 현실이 된 미래를 오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직은 아니고 곧 있을 미래라고 떼를 써본 들
두 눈을 질끈 감아 본 들
눈앞에 것이 없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가다듬고
눈을 뜨고
이제는 맞아야 합니다 AI시대

이렇게나 친절하고
세상세상 꼼꼼하게
차근차근, 그리고 쉽게
어려워서 그냥 모르고 살래~~~또 떼를 쓸까봐
최재붕교수님이 샅샅이 설명해주셨습니다
빠뜨린것이 없도록~~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앞서가는 것 까지는 무리라도
벌어져버린 일들을 알기라도 해야 대비가 되니까
일단은 알고라도 있으라고
또 쇄국정책쓴다고 나라 망칠까봐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뒤늦게 라도 배우고 마음을 열으라고 잔소리하고 또 잔소리 하는 책입니다
477쪽에 걸친 잔소리를 들으면
저절로 디지털세계관을 장착하게 됩니다

이렇게나 바뀐세상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지금 뭘 가르치고 있는걸까
지금 주변과의 경쟁에 매몰되어
정작 꼭 배워야 하는 것들은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해 주는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아닐까~~~하는 나름의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렵다 늦었다 피하지 말고
지금 이라도
조금씩 배우고 경험해보도록 용기내 보아야 겠습니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쉽고~~최고로 필요한 내용만을 담고있었다

AI이가 궁금한 초보자라면 누구라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합니다

#샘앤파커스#디지털세계관#메타인더스트리#경제경영서#미래준비설명서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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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가르침 : 위대한 철학자의 독백 위대한 가르침
팀 구텐베르크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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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들어보기만 했던 철학자 스피노자에 대해서 차분히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인간이 곧 신이다. 라는 명제 하나로써 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철학적 질문들을 해결하였다는 것이 놀라웠고, 논리전개만으로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결정해 볼 수 있는 학문이 철학이구나 다른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사유가 모두 신성에 의한 것이라면 나는 관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인생을 더욱 값지고 무겁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지금의 세계에는 이전에는 없던 무질서와 이기주의가 판치고 있는데 진정 내 안에 있는 신성을 발견하게 된다면, 우주적 질서가 내 안에 모두 내제되어 있다면 작금처럼 스스로를 함부로 하지도 않을 것이고 타인에게도 함부로 하게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였습니다.
우리 각자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나무'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꼐 이루는 숲은 영원하며, 이는 우리가 단순히 유한한 존재에 머무르지 않는 더 큰 실체의 일부임을 나타낸다 P150
영원성의 그 어디쁨에 존재하는 나에 대해서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감히 추천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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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평등 민주주의 정치연구총서 3
권혁용.엄준희 지음 / 버니온더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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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보다 불평등에 방점이 찍혀있는 책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버릇처럼 말을하던 저는
작년부터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 살게된다 하더라도
나의 삶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겁니다

나의 부가 증가하더라도

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잘 살게 되는것이 아니라면
나의 부의증가는 결코 다음세대로 이어지지도
나의 노후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알려주지 않는 정치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었고
나의 막연함 깨달음이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답답하다고 눈을 감고
대충 선택하는 투표로는 우리의 미래가 바뀔 수 없음을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매 선거마다 꼼꼼히 살펴야 하는 근거들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스로를 소외시키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값어치 있는 1표를 행사하는 시민이 되어보아요!!!!

#버니온더문
#정치연구총서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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