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년 아닌 어른도 위로가 된다.  

태수의 말처럼, 나 소리 지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외치고 싶은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발랄하면서도 따뜻하게 안아 주는 듯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 이성아 소설집
이성아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복순이는 어디로 갔을까>를 비롯해 

어쩐지 친근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며 어느새 내 안의 기억들, 스쳐 지나간 인연들과 마주했다.  

앞부분에 실린 소설들보다는  

<죽거나, 혹은>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이 흥미로웠다.         

같이 늙어 가는 모녀의 이야기는 가슴이 먹먹해지게 한다.   

누구나 거쳐 온 이야기, 공감 가는 이야기를  여성의 목소리로 풀어낸 책이다.  

여성의 욕망이 은은히 배어 있어서 더욱 공감이 잘되었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쏙! 우리 역사 한눈에 쏙! 우리 역사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지음, 최가람 그림 / 파인앤굿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읽다 보면 핵심이 저절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흐름 잡기에도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물속 역사 이야기 어린이 고고학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 파란자전거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책이다.    

이야기는 머구리 할아버지가 고려청자를 우연히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후 벌어지는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흥미롭고,  

곳곳에 고고학 지식도 들어 있다.  

전문 지식을 갖춘 필자가 동화로 풀어 쓴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모름지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책은 이래야 할 것 같다.  

읽는 시간이 즐겁고, 그러면서도 뭔가 남는 것이 있는 유익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처방전 - 행복한 삶을 위한
박성희 지음 / 이너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해를 맞아 어떤 책을 읽을까 고심 끝에 고른 책.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다. 누구나 갖는 소망.  

글이 굉장히 간결하고 평이하게 쓰여서 술술 넘어간다.  

그러면서도 밑줄 그을 만큼 요긴한 내용이 눈에 띄었다.  

 

* 흘러들어오는 생각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두기.  

* 자신과 타인에게 덜 엄격해지기. 

* '합리적'이란 기준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결과적으로 마음이 편한가'를  기준으로 결정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