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5 - 경주 투어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5
김강현 지음, 유희석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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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은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하도 말해서 알고 있다.

이 책도 잠뜰을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할것 같아 선물하면서

내년에 가족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경주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사심을 가득담아보았다.

역시나 큰아들이 제일 재미있게 읽고

두 동생들도 오빠 다음으로 차례차례읽는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 하는 잠뜰과 친구들은 덕개를 따라

과거 여행을 하는데 이번 책은 경주!

경주하면 신라시대가 배경이 된다.

자연스럽게 역사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떤 문화유산들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학습만화 특성답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그림속에서 보게 한다.

경주지도가 마음에 든다.

사실 엄마도 불국사, 설국암, 첨성대 정도 생각하고

경주 여행을 계획중인데

이렇게 지도로 보니 어떤 순서로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겠다.

일정을 잡을 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하맘 마음에 픽 한

경주지도!!

경주에 대한 소개를 하며 지도도 보여주고

그 안에서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경주에 대한 정보들이 쏙쏙!!

엄마가 다 설명해 주기 어려운 부분들이 들어가 있어 좋다.

다만, 1권부터 4권까지 읽지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캐릭터를 잘 몰라서 그런지

중간 중간 스토리 전개가 연결이 잘 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엄마만 그런듯...

우리 아들은 도서관에 가면 1권부터 있는지 찾아보고 빌려보겠다고 한다.

다른 책을 읽게 하는 동기부여가 생기는.....><

픽셀리 히어로즈와 함께 한 경주여행을

내가 책 속에서 읽은 것들을 확인해 볼 수 있게

스탬프 모양을 색칠해 보라고 한다.

동생들은 하고 싶지만 책 깨끗하게 보는 오빠느 절대 안된다고^^:;;

이 부분은 아이들의 재미를 위해 스티커로 제작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한권 읽었지만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경주여행이 기대가 된다.

잘 준비해보자^^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 보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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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비닐봉지야 - 발리에서 비닐봉지 안 쓰기 운동을 시작한 멜라티 위즌 내가 바꾸는 세상 6
양서윤 지음, 이다혜 그림 / 초록개구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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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도 환경문제에 관심이 아주 눈꼽만큼 있었는데

코로나시대가 되면서 더 조금은 더 관심이 생긴 하맘.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하남매와 읽어 보고 싶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다고 했지만

이렇게 비닐봉지 안쓰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모른 무지함에

또 한번 지구에게 미안해 졌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떄는 이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는 일이 어서

발리에서 부터 시작된

비닐봉지 안쓰기 운동이 전세계로 뻗어가면 좋겠다는 생각과

이 책을 읽는 우리 하남매도 비닐봉지 안쓰기에 괌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작가가 지어 낸 이야기 아닌 실제 있는 이야기라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하남매에게 읽어 보라고 하고서는

관련 기사도 찾아보고

멜라티위즌이 동생과 함꼐 한 강의들도 들어 보았다.

이 책은 멜라티 위즌이 설립한

잘 가, 비닐봉지야 의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과 관련 기사를 바탕으로 각색한 동화이다.

하지만 실화이고 실제 있는 이야기 이기에

우리 아이들과 읽고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에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라고 어리니까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있는 어른들.

사실 이런 환경문제들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어른들의 미안함이 있어햐 하는건데

우리가 쓰고 누렸던 모든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이 무엇인가 이야기 할 때 얼마나 귀 기울여 주고 있는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카이티 선생님의 위로의 말들을

내가 성숙한? 그래도 조금은 생각 있는 어른 이여서

나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말들이다.

왜 팀 이름이 잘 가, 비닐봉지야가 되었는지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며

나도 모르게 이미

잘 가, 비닐봉지야 팀에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도 한다.

뭐든 실천이 중요한것!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거 부터 실천해야지.

빨대 사용은 거의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마트에 가거나 물건을 사러 갈때는

장바구니를 당당하게 들고 다니는 우리.

하남매에게 이런 모습속에서

비닐봉지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엄마의 마음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하남매도 그것이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어

조금은 덜 비닐봉지를 쓰기를...

정말 안녕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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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다에 갔어요 생각말랑 그림책
줄리아 한손 지음,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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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바다!

바다로 떠나고 싶은 요즘날씨.

하지만 저희의 현실은 집콕이네요. 그렇다고 우울해 하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바다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오늘바다에갔어요 읽어 보았어요

표지부터 모래사장에 발을 내딛는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와~~~~하고 뛰어가서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어요​

바다에 놀러가면 느끼고 볼 수 있는 것들이 표지에서도 다 느껴지고 보입니다.

저기보이는 플라밍고 튜브는 저도 타고싶네요

바다에 둥둥떠 있고싶어요^^

주인공 빌리는 엄마와 강아지 '소시지'와 함께 바다에 갑니다.

바다는 빌리에게 두려운 장소에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들을 말하면서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용기'내어 바다에 들어가 보기로 다짐해요.

그리고 나서 바다에 들어 갔는데 ...

으악~~~~ 해파리가 그만....

​너무 놀라고 두려운 빌리는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강아지 '소시지'에 도움으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그렇게 물속을 바라보는 빌리에 눈에는 어떤 바다가 보일까요?

7살 막둥이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빌리와 소시지 엄마의 표정, 행동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그림책의 매력이겠죠?

글을 알지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이야기가 이해되는 매력이요^^

​빌리의 손이 꽉 무언가를 잡고 있다며

그것에 집중을 하네요

이제는 바다가 두렵지 않은 빌리.

해파리에 쏘여서 아직 발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제는 바다가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빌리손에는 보물이 있거든요

 

​이 책을 막둥이와 읽으며 외할머니집 가게 되면 꼭 들고가자고 약속을 했어요^^

우리도 오늘바다에갔어요 라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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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 2025 프랑스 마녀상(Prix Sorcière) 수상 인생그림책 12
박희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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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지금 딱 그렇게 물속에 있고 싶어진다.

폭염으로 너무 덥고 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코로나로 휴가는 못가고

물놀이 좋아하는 하남매 데리고 집에 있으니

이 그림책이 더 읽어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남매 보여 주기 이전에 내가 먼저 보고 싶었던 그림책!

 

뽀글뽀글~

물방을 표현도 재미있고

표지만 보아도 내가 물속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로운 물고기 처럼 헤럼치고 있는 모습이

부러운 마음이 들게도 한다.

 

온몸이 욱신욱신 아프고 허리도아프고

으슬으슬 몸이 아픈 할머니는 수영장에 가고 싶지 않다.

손녀가 가보자고 이야기 하지만 힘들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할머니가 덮고 있는 빨강색 이불에 관심이 간다.


만사귀찮고 아픔을 표현하는 빨강색 이불

 

하지만 이 이불을 벗어 던지고

슬슬 수영장 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할머니

처음이 어렵지 물에 발을 넣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물에 들어가니 몸이 가벼워지고

플라밍고가 된듯한 느낌이 든다는 할머니

그림이 마치 내가 물속에 있는 듯

흐믈흐믈 그런 느낌이 든다.

또 마지막에는

펼침북으로

물방울들이 마치 할머니를 따라다니는 물고기, 고래인거 같아

더 호기심을 팡팡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 


우리집 7살 막둥이도 여기 펼쳐지는 페이지를 제일 좋아하고

어떤 물고기가 보인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표지에 물방울도 입체감 있게 표현된

물속에서~

올여름 우리 하남매는 물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개인적으로 빨강색 이불(귀찮음, 아픔)을 벗어 던지고

또 다른 일에 도전을 해서 몸과 마음에 가벼움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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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곰 -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 미래그래픽노블 7
벤 퀸 지음, 조 토드 스탠튼 그림,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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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그림을 처음에 봤을 때는 주인공이 참 따뜻해 보인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자세히 보니

안내견 곰 이야기에 등장하는 라쿤과 곰이 보인다

그리고 나무들 숲도 보인다.

그림책을 읽기 전에 하남매와 책 표지를 보고 이야기 나누기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이야기를 다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하며

어떤 것을 느끼조

어떤것이 보이는지 나누어 보아야겠다.

안내견이라는 것 자체가 특별하지만

그것보다 더 특별해진

주인공 곰

경찰견이 꿈이었지만 안내견을 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안내견 곰은

주인인 패트릭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처음 만나 적응기간부터 천생연분처럼 딱 잘 맞앗던

패트릭과 곰

서로의 눈이 되어 주어 함께 걷고 이야기 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다

곰에게 특별한 일이 생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작가가 주인공 곰의 입장에서

이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정말 내가 곰이라면 이러하겠다 하는 느낌이 들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다.

함께 있는 아이들도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감정이입을 하고

제발제발~~ 다시 페트릭을 만나게 해주세요

다시 앞이 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면과 다시 앞을 보게 되었을 때 장면을

정말 그런 느낌이 들도록 그림을 표현해 주었다.

마지막 결론이 슬프거나 아프지 않게

너무 따뜻하게 끝나

휴~~ 다행이다. 정말 잘되었다.

더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주인 패트릭에게도 좋은일이^^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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