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 ㅣ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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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읽어 보고 올리는 서평입니다. 


판타지동화를 좋아한다. 하남매가 재미있게 읽기도 하고

판타지동화를 읽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이야기에 빠져 내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남매와 하맘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다음 이야기를 늘 기다리는

가람어린이 별을 쫓는 자들 1부

1권부터 서로 읽으며 이야기 하면서 칼릭, 토클로, 루사, 어주락이 되어본다.

큰아들이 좋아하는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인데

별을쫓는자들 시리즈는 곰들의 이야기 이다.

에린 헌터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엇보다 곰의 시점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입장이

나라는 인간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인간의 입장에서 인간의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야생에서 생존을 걸고 살아가는 동물들,

특히 별을쫓는 자들에서는 곰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야생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간다.

1권부터 만남, 갈등, 화합, 단합등의 과정을 거쳐

우정과 용기등이 나타나는

그들이 가야하는 최후의 황야까지 가는 길이

정말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먹고 살아가야 하는 생존의 문제앞에

그들이 지켜야 하는것과 맞서 싸워야 하는 것들사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그 고민끝에 결정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그러면서 또 나를 발견해 가는 그런 이야기 이다.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몰입감이 높아져 책장을 덮을 수 없어

끝까지 읽게 되고

순간 아! 하며 멈췄다가 이걸 하기 위해 이곳까지 온거라는 것을 느낄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들이 마지막 그 해야 하는 일을 이루어 냈을 때

다시 나타난 정령들의 모습에서도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한단계 성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별을 쫓는 자들!

초등 고학년 부터 함께 읽기에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하맘도 지금 막둥이와 함께 읽으며 2부 이야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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