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인 나무의 비밀문을 보며 난 큰 전율을 느꼈다.
다섯 개의 능력과 (5부 까지 있으니)
주인공인 이안이 ‘능력을 얻으로 다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239쪽에서 아키테림이 됬다고 하니
위에서 말했듯 매우 큰 전율이 있었다.
내가 워낙 판타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이렇게 전율을 느끼는 책이 별로 없는데
이 책은 판타지에 대한 상상이 대단한 것 같다.
또한 검은 정체에 대한 추리와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크룩스(해리포터)와 브록페리(퍼머루트)를 보며
작가가 해리포터에 팬인 것을 알게 되었고
나와의 공통 점(해리포터 팬)을 발견해 좋았다.
여러모로 나에게 힘을 준 이 책을 완결 될 때까지 보고 지지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