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인기편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종이쌤(이번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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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종이접기를 어려워하는 둘째를 위해 새로운 책을 찾던 중에 첫째가 학교 다니기 전 유튜브의 종이쌤 종이접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생각나 이번에 나온 종이쌤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인기편>에 관심을 가졌다.


종이접기가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여 뇌발달에도 좋고 손과 눈의 협응력과 소근육을 키우기도 그만~!

집중력과 인내심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수두룩한 놀이기에 둘째도 종이접기에 흥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차례는 미나카, 장난감, 이벤트, 동물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실어 어떤 걸 만들면 좋을지 차례에 있는 그림만 보고도 쉽게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PART1. 부릉부릉 세상을 누비는 '미니카' 32가지

PART2. 친구들과 신나는 '장난감' 8가지

PART3. 특별하게 즐기는 '이벤트' 9가지

PART4. 귀엽고도 신비로운 '동물' 8가지


'종이쌤'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미니카'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종이쌤의 가장 인기있는 작품인 '미니카 접기'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인기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장 쉬운 미니카부터 뱀파이어 탱크 미니카, 드래곤 미니카 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카를 보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그만이었다.


아이들이 "무엇을 접을까?"하며 차례를 보더니 첫째는 아들이라 그런지 역시나 '미니카'편을 좋아했고 둘째는 아기자기, 예쁜 것을 좋아해 '이벤트'편에 관심을 보였다.




친절하게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종이접기 기호'와 '기본 접기'가 담겨 있다.

각 종이접기에 나와있는 기호가 무슨 뜻인지, 어떻게 접으라고 하는 건지 알아보는 부분과 본격적으로 종이접기를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세모 접기, 네모 접기, 아이스크림 접기, 대문 접기와 같은 기본 접기를 배워볼 수 있다.



둘째가 종이접기에 흥미를 가졌으면 했기에 둘째 위주로 고르기~

5월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기에 카네이션 종이접기 당첨!

역시나 여자아이라 예쁜 것 위주로 살펴보는 건 어쩔 수 없음.ㅋㅋㅋ




에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접는 아이들이다.

간혹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책에 담겨있는 모든 종이접기에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접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실어 넣어 영상으로 보다 쉽게 종이접는 법을 배울 수 있으니 종이접기를 어려워한다고 해도 걱정은 No~


손으로 꼼꼼하게 색종이를 접고 펴고 누르며 제법 집중력을 발휘해 진진하게 종이를 접는 둘째는 예쁜 카네이션 완성작에 매우 만족하는 눈치다.ㅋ 아마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할 생각에 더 기뻐하지 않았을까!

아이들에게는 이런 것 또한 종이접기의 매력~

종이를 접고 완성품 보며 성취감도 up!!!



첫째는 드래곤 미니카와 피젯 스피너를 뚝딱뚝딱 만들기.

색종이 접는 걸 좋아하고 어렸을 때(소싯적ㅋㅋ) 종이쌤 작품을 많이 만들어 봐서 그런지 초3 아이에게는 그저 쉽지요~



너무나 많은 장점들을 갖고 있는 종이접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종이접기가 더 있었으면 아는 아쉬움이 있지만

미취학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3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미니카가 가득 실려있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인기편>


'아이들과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고민한다면 종이접기 완전완전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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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일타과학 - 과학 영재 기초잡는
이광렬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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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상위 1%

과학 영재로 가는 비밀!

개념부터 과학 문해력까지 꽉 잡는 100가지 과학 수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 ★

✔️ 과학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이 누구나

✔️ 자녀의 과학을 함께 지도해 주고 싶은 부모

(특히 문과 부모라면 손!)

✔️ 과학을 기초부터 다시 잡고 싶은 중•고등생들은 몰래 보는 책

 


▶ 지은이. 이광렬

'국민 과학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네이버>에 과학 글을 연재하고 프리미엄 과학 콘텐츠 구독 1위를 기록하신 분이라고 한다.


과학고, 카이스트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논문을 260편 넘게 썼지만 더 많이 연구해서 논문을 쓰고 싶다고 하니 '찐 과학 사랑의 1인자'가 아닐까 싶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게으른 자들을 위한 수상한 화학책>, <브초가족의 유쾌한 화학생활>이 있다.



책 이야기. 초등일타과학

과학 영재 기초잡는 <초등일타과학> 겉표지에는 이광렬 교수의 첫 어린이 책으로, 읽으면 저절로 이해되는 '스토리 과학'이라는 문구가 있다.


책을 들여다보니 왜 그런 말을 썼는지 이해가 갔다.





과학자들은 항상 물음표를 달고 살아.

.

.

.

탄수화물은 뭘로 만들어지는 거야? 단백질은? 금속은? 공기는?

그래서 이것들을 더 잘게 쪼개기 시작했어.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어떤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입자들을 찾아냈어.

이걸 '원자'라고 부르기로 했지.   -p16


<초등일타과학>에는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의 주제들을 가지고 과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왜?'라는 호기심 가득한 100가지의 과학 질문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용어와 개념들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흥미로운 하나의 과학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친숙한 말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스토리형식으로 과학의 용어나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것이 <초등일타과학>이 가진 특징이다.





그림을 통한 친절하고 직관적인 설명은 아이들이 과학언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노트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그림들.ㅋ

책을 보고 따라 그리며 그림과 그 그림에 담겨 있는 내용을 아이가 술술 이야기하는 날을 상상해 본다 :)



1단원. 원자와 분자, 그리고 물질 (과학 교과 연계 : 초3-1, 5-1, 중2)

2단원. 기체의 성질 (과학 교과 연계 : 초3-2, 5-1, 6-1, 중1)

3단원. 물질의 상태, 고체, 액체, 기체 (과학 교과 연계 : 초3-2, 4-2, 5-1, 6-1, 중1)

4단원. 물과 수용액의 성질 (과학 교과 연계 : 초3-1, 4-1, 5-1, 중2)

5단원.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과학 교과 연계 : 초5-1, 5-2, 6-1, 6-2, 중3)

6단원. 분자의 상질과 화학 구조 (과학 교과 연계 : 초3-2, 4-1, 5-1, 6-2, 중1, 중2)

7단원. 생명의 화학 (과학 교과 연계 : 초6-1, 6-2, 중2, 중3)

8단원. 지구와 우주 (과학 교과 연계 : 초4-2, 5-2, 6-2, 중1, 중3)





단원별 '과학 교과 연계' 표시로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인지 알 수 있어 해당 학년에 맞는 주제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초등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중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까지 담아내어 과학이 어려운 중, 고등학생들이 과학의 기초를 재미있게 다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지 않나...^0^





각 질문에 대한 내용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핵심 '키워드'를 넣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 단어들로 이야기해 줌으로써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역으로 글의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키워드를 가리고 글을 읽고 직접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연습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다.





각 이야기별로 각각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 '한 줄 정리',

과학 용어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 용어를 한자로 풀어 정리한 '과학 문해력',

'탐구왕 과학퀴즈'로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담아낸 부분에서 과학을 익히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은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을 통해 세상의 이치와 새로움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초등 3학년이 된 첫째는 지금까지 과학 학습만화와 같은 책으로 이론적인 배경지식을 익히거나 혹은 집에서 하는 과학실험, 직접 체험관에 가서 과학체험을 하는 것 등 주로 놀이 중심의 과학을 접해왔다. 그러나 과목이 세분화되는 초등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지금처럼 놀이 중심 과학과 더불어 이제는 일상에 어떤 과학이 숨겨져 있고 '왜?'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그 과학에 담겨져 있는 과학적 원리와 개념들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깊이 있게 바라보며 과학을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꼭 읽어보게 하고 싶었다.



✔️ 햇빛이 쨍쨍 찌는 한 여름, 얼음이 담긴 음료수를 마시며 '얼음은 왜 물 위에 떠 있는 걸까?'

✔️ 맛있는 삼겹살을 먹다보면 고기를 굽고 있는 아빠의 목소리에서 "앗! 뜨거워!"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처럼 '삼겹살을 구울 때는 기름이 왜 튀는 걸까?'

✔️ 달달한 '설탕은 왜 찬물보다 뜨거운 물에서 더 잘 녹을까?'

.

.

.

위와 같은 질문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물음들이 가득한 과학들이 펼쳐진다. 이러한 과학과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초등일타과학>에 담겨있는 수많은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과학에 조애가 깊지 않은 엄마가

과학을 더더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자녀들과

어린이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초등일타과학>를 함께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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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손글씨의 힘! - 창용쌤 기적의 글씨 교정 5가지 공식
김창용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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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창용쌤이 만든 5가지 글씨 공식으로 누구나 하루 만에 글씨 교정!"



<어린이 손글씨의 힘!>의 저자인

'명필 선생님', '판서 한석봉'으로 불리는 창용쌤이

칠판에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글씨를 써 내려가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칠판에 쓴 글씨가 어찌나 반듯한지, 마치 자로 잰듯한 글씨체가 한 눈에 들어왔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첫째 아이의 삐뚤빼뚤한 힘없이 쓰는 글씨체를

교정할 수 있는 시기가 지금 밖에 없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던 차에

(고학년이 되면 엄마 말을 안 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ㅠ)

마침 이번에 창용쌤이 어린이들을 위한 글씨 교정 워크북을 내셨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다.ㅋㅋ





누구나 창용쌤이 직접 칠판에 쓴 글씨를 보면

우와~ 소리를 내지 않을까?!



<어린이 손글씨의 힘!>에는 수학에 공식이 있듯

글씨에도 "예쁘게 쓰기 위한 5가지의 핵심 공식"이 있다고 한다.


창용쌤 손글씨의 5가지의 공식


1. '가나다'의 시작은 언제나 출발화살표!

2. 가로형 받침글자의 시작은 깃털화살표!

3. 세로형 글자의 시작은 출발화살표!

4. 세로형 받침글자는 모음으로 중심 잡기!

5. 나머지 글자는 네모칸에 쏙~!



창용쌤이 말씀하시는 글씨 예쁘게 쓰는 공식을 보니

네모칸 안에 글자가 가득 들어온다는 느낌으로 쓰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 그리고 받침, 겹받침 등을 쓸 때

'모눈 종이'에 각 글자를 쓰는 '시작의 위치'를 기준으로

(저자는 친절하게 시작의 위치를 '출발화살표'라고 말하며 출발 위치를 표시해준다.)

어떤 위치에서 글자를 써 내려가야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보며

아이가 바로 어느 지점부터 글씨를 써 내려가야 하는지 알아채고

글씨 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하다.






처음에는 따라 쓰는 연습을 시작으로

따라 쓰는 글자없이 한 칸에 스스로 공들여 글자를 쓰는 모습을 보며

글씨 교정에 앞서서

또박또박 정성들여 글자를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더 나아지는 글씨체에 박수를 보낸다~ ^0^/


한 번에 "예쁜 글씨 쓰기로 교정 됐어요~"가 될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글씨를 바르게 쓰겠다는 생각을 한 그 순간부터

아이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우리 아이의 글씨 교정,

창용쌤의 <어린이 손글씨의 힘!>으로 함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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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손글씨의 힘! - 창용쌤 기적의 글씨 교정 5가지 공식
김창용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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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정성스런 우리 아이 손글씨 교정책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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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너를 OO1등급으로
김태영 지음 / 메리포핀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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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이라 수능, 수학 1등급과는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수학 1등급 받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어떤 식으로 수학 공부를 하는지 그 비법을 들여다 보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을 펼쳤을 때 이 책을 읽은 수능 수학 1등급 맞은 선배들의 추천사가 나오는데 추천사를 쓴 선배들이 모두 입을 모아 하는 말이 그들이 그들만의 수학 공부를 하면서 터득한 수학 학습법이 이 책에 다 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과연 그들이 터득한 수학 공부 방법이 무엇일까?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

<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의 저자 김태영은 한성과학고등학교 졸업, 수시로 카이스트에 입학 후 수능에 도전하였다가 수능 수학 4등급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다시 수학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여 역대급 불수능에서 수학 1등급의 성적을 받아 의대를 합격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것인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저자는 본인이 머리가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에 들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런 저자는 극상위권 친구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공부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들을 따라잡았다고 하니 더욱 그 비법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방대한 과목의 수학.

수학 공부법의 큰 틀은 이렇다.

개념 학습 -> 문제 풀이 -> 실전연습


이 틀을 기본으로

수능수학, 수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노베이스자를 위한 수학 공부법, 백지 복습법과 일력 복습법과 같은 복습법, 기출문제· 응용문제 풀이 방법실전 훈련 방법 등을 어떤 방법, 어떤 식으로,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쉽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프롤로그 나의 이야기


CHAPTER 01 노베이스의 시작 : 1등급을 위한 첫걸음

1장에 들어가며 노베이스라면?

노베이스 STEP1 무조건 중학교 수학부터 시작하라

노베이스 STEP2 고1 수학을 정복하라

노베이스 STEP3 수능 범위 개념원리를 풀자


CHAPTER02 수능수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수능개념 마스터

첫 번째 이야기 수능수학, 그 본질에 관한 이해 Ⅰ

두 번째 이야기 인강의 기본준비

세 번째 이야기 수능수학, 그 본질에 과한 이해 Ⅱ

네 번째 이야기 복습법 - 백지 복습법, 일력 복습법


CHAPTER03 기출 마스터

3장에 대한 소개

'기출 마스터' 첫 번째 기출 인강 듣기

'기출 마스터' 두 번째 혼자서 기출문제집 풀기


CHAPTER04 응용문제 마스터

'응용문제 마스터' 첫 번째 응용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

'응용문제 마스터' 두 번째 어떤 응용문제를 풀어야 할까?

수능 직전

수능 당일


부록

부록1 '등차수열'의 범주화 예시

부록2 '삼각함수'의 범주화 예시

부록3 '삼각함수 응용'의 범주화 예시

부록4 '지수,로그함수 응용'의 범주화 예시

부록5 내가 쓴 실제노트 사진들




CHAPTER1에는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지만 수학에 노베이스인 학생들을 위한 글이 담겨있다.

수학에 노베이스인 학생들 중학교 수학 개념 중심으로 훑기고1 숙학의 개념과 문제 풀이를 기본기로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학 과목은 흔히들 나선형 구조로 되어 있다고 말한다. 하나의 과정에 다음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 구멍이 생기면 다시 그 전 단계로 돌아가서 학습을 해야 하는데 수능 수학에 있어서 수포자가 되었다면 우선적으로 중학교에 나와있는 수학 개념들을 살펴보고 개념들의 '정의'와 '성질'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모르는 정의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중학교 개념들부터 살펴봐야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서도 시간을 낭비 하지 않도록 얼마의 시간을 들이고 어떤 식으로 개념을 살펴봐야 하는지 한눈에 딱딱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 아이의 수학 공부에 있어서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개념 공부를 할 때 '자신의 언어'로 자신에게 설명하듯이 연습하는 점을 강조한 것과 같은 유용한 꿀팁들에 너무 감사했다.

설명을 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다고 했던가! 역시나 나만의 것이 되려면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함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문제를 풀 때는 해설을 보기 전 꼭 직접 풀어보는 단계가 필요한데 풀다가 막힐 때도 바로 답지의 해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하고 스스로 고민해봐야 한다고 한다. 아마 이러한 과정이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연습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수능수학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CHAPTER2, 3, 4에서는

수능수학, 수학이 어떤 지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어 수능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써주었고, 수능수학 1등급이 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학 공부법이 상세히 담겨 있다.

수능수학 1등급을 만드는 방법, 인강 듣는 방법, 배운 것을 어떻게 복습해야 하는지의 복습법과 기출, 응용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어느 하나 놓쳐서는 안될 수능수학 공부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이 있다.

▶ 수능수학 1등급을 만드는 5단계


1단계 최소한 수능 1년 전까지, 수능 전체 기본 개념 진도를 끝낸다.

2단계 고3용 개념 인강을 통해서 '기출 개념'을 쌓는다.

3단계 개념을 배우고 직접 기출문제에 적용하면서 문제를 푼다.

4단계 기출 풀이를 반복하면서 기출 외에 추가적인 응용문제를 푼다.

5단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연습을 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에 따라 수능에는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비교를 통한 수능수학의 접근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나도 수능을 봤는데... 음...새롭다.

역시 내가 수포자가 된 이유를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니었나 ㅠ 괜히 수능수학 1등급이 나오는 게 아닌 거 같다.



▶ 인강을 들을 때 꼭 지켜야 하는 4가지 방법

  1. 선생님의 풀이를 듣기 저에 무조건 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

  2. 나의 풀이와 인강에서 가르쳐주는 풀이를 비교한다.

  3. 필기를 하면서 강의를 듣는 게 아니라, 강의를 들을 때는 완벽하게 이해한 후에 필기한다.

  4. 되도록 강의를 나눠 듣지 마라.


현재 인터넷 강의로 수학 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 더 관심있게 보았다. 수업을 들을 때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고 있거나 푼 문제를 엄마한테 설명해 주려고 하는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극상위권 친구들의 공통 분모는 바로 '복습'

'에이~ 그걸 누가 몰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복습에도 방법이 있음을 말한다.

백지에 배운 것을 기억나는 대로 적는 "백지 복습법"과 매일 날짜별로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고 쳬계적으로 복습하는 "일력 복습법"

이 부분이 특히 공부한 내용을 내 것으로 하는 과정이라 확실하게 다질 필요가 있었다.





사실 "백지 복습법"은 너무 많이 들어 본 말이라 실제로 오답노트와 함께 많이 강조하는 공부 방법인데 책에서는 단순히 기억나는 것을 다 적는 것이 아닌 혼잣말로 설명하면서 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방법을 통해 단기 기억 속에 저장된 지식을 오랫동안 까먹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이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책에 있는 백지 복습의 방법을 활용하여 배운 내용을 최대한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일력 복습법"은 오늘 하루 배우고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노트를 매일 저녁마다 체계적으로 복습하는 방법이다.
일력 복습법은 '필기->복습' 단계로 필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백지 복습법이 단기 기억을 끄집어 내는 과정이라면 일력 복습법은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지금까지도 수학, 과학적 지식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니 책을 보면 볼수록 '이게 가능한가?', '진짜 가능한가?'싶은 생각이 절로 났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치열하게 공부 했기에 수능수학을 1등급 맞지.'라고 생각했다.





이 밖에도 기출 인강의 중요성과 인강 듣고 스스로 기출 문제, 응용문제를 푸는 방법,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 중간중간에 학생들이 궁금할 법한 내용도 Q&A 형식으로 담겨 있어 실제 공부하다 생길 수 있는 궁금증 해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방법의 쳬계적인 수능수학 공부법을 보고 비단 수학 과목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과목에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들어 있는 <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의 이야기 같지만 책에 있는 수학 공부법을 바탕으로 내 아이에게 맞게,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몇 번이고 곱씹어 보며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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