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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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건 없네. 재벌가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음. 그리고 용지 좌우하단 여백이 너무 넓어서 292P라지만 실제로 느껴지는건 100P 초반 정도 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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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 리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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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머리속으로 상상한 개인적 공상인지 거짓말인지 장이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모습에 흥미로웠다. 마치 네버랜드에서 딱 한개씩만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 그 거짓말을 여기서도 찾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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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낙원
온다 리쿠 지음, 현정수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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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DVD 제작과 소문까지는 빨려들어갈듯 이야기에 흡입되었다가 정원에 찾아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가 죽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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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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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처럼 술술읽히는 책 그다지 트릭 같은것도 존재하지 않고 인물들의 심리(?)를 관망하는것이 재밌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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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술래잡기 스토리콜렉터 14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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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죄다 기억못해 못해 못해 하다가 맨 마지막장에 가서 갑자기 모든것이 기억나는... 이젠 신선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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