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건 없네. 재벌가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음. 그리고 용지 좌우하단 여백이 너무 넓어서 292P라지만 실제로 느껴지는건 100P 초반 정도 되는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