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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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설정은 좋자 치자. 배타고 나가면서부터 이건 뭐 좀비도 산건 산거야?? 시계만 봐도 이상하다는건 바로 알수있잖아, 섬 설정도 질이 너무 떨어져. 일단 배타고 나가려면 다 신고해야되. 전화안터진다고? 배에달려있는 무선통신이나써, 그리고 하루카랑 야스한 인간이 고작 다섯 뿐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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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의 살인
모모노 자파 지음, 김영주 옮김 / 모모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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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 살인사건에 긴장감 제로. 지구 평면설 빌런, 왜 있는지 모르는 우주호텔 스텝, 쓸대없는 과학이론나열, EMP를 맞았으면 모든 기기가 고장이지 호텔 밖에선 또 작동된다니, 이미 통신 연결이 안될 때 부터 지상에서는 난리가 난거 아님? 우주에서 무슨 지상처럼 아무 지장없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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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합
다지마 도시유키 지음, 김영주 옮김 / 모모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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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百合)이란 것은 처음부터 눈치 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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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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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한 반전 없음. 작가는 마지막에 딱 한 줄만 추가 했고, 그러고 2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읽어보면 다른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게 반전이라는 것임. 그나마 방주에서 모니터 바꿔치기 보다는 흥미로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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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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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같지 않은 저택과, 의문스러운점 하나도 없는 인물들, 의문스러운 행동 전혀 없음. 그냥 이전에 잠깐 나온 부분적인 재료들이 후에 다시 붙여서 이야기의 길이만 늘린다. 본격 추리 미스테리가 죽어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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