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 리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인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머리속으로 상상한 개인적 공상인지 거짓말인지 장이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모습에 흥미로웠다. 마치 네버랜드에서 딱 한개씩만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 그 거짓말을 여기서도 찾는 재미가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