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살인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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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완전 애니 주석을 완전 없애버림. 이중구조 아닌 사건하고 전혀 연관성 없는 이중구조 같은건 제발 쓰지 말자. 인물 대사로 범인추리 절대불가 세권의 작품으로 알것같다. 이작가는 아니야.절대 아니야. 주인공 과거 떡밥은 나중에 위키나 블로그러 보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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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살인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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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보다 더 개연성이 없음 도대체 왜 탁구시합은 집어넣은건지... 쓸대없이 조연들이 참 많다. 증언에 의한 추리는 불가능 이게 무슨 추리 소설이야. 공간능력또한 부족, 증거도 자기 혼자만 알고 있고 경찰은 개무식하고 무슨 고등학생이 된 명탐정 코난을 보는것 같다. 글로 코난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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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살인 -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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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관 시리즈와는 전혀전혀전혀 다른 노선 관 속에 고립되지 않고 그냥 오로지 추리인데 갑자기 떡밥이 하나씩 등장한다. 이야기가 넘어가는 부분이 아주 매끄럽지 못하다. 오로지 우연과 밀어붙이기... 아직은 평가하기 힘들다. 다음작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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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관 살인사건 동서 미스터리 북스 156
오구리 무시타로 지음, 추영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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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괴기한 소설이다. 쓸대없이 옆길로 새는 이야기들도 많고 제정신으로는 읽지 못할것 같다. 추리를 하는건지 혼자서 16차원에 여행을 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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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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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고 우울해지고 또 우울해진다.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길을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걷고만 있으니... 또 아들은 왜이렇게 말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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