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물음
나카지마 다케시 지음, 이목 옮김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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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 스와라지˝를 읽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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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춘미 옮김 / 하늘연못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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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못해 썩어가는 너희, 鬼馬에 오른 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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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바오출판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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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이야말로 다양성과 관용의 가장 큰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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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 소리
리아 헤이거 코헨 지음, 강수정 옮김 / 지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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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을 수 없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알려주지 않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 책이 존재해야 하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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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온 2017-10-2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보니 표지 디자인도 참 좋다는
 
열림과 닫힘 - 인문학적 상상을 통한 종교문화 읽기
정진홍 지음 / 산처럼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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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앎을 통해 자유로워지고자 함이다. 믿지 않아도 종교를 얘기할 수 있는 자유, 이 찰지고 맛난 얘기를 ˝믿는˝ 이들은 도저히 씹어 삼킬 수 없겠지? 은근히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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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온 2015-02-1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진홍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귀하게나마 계셔서 학문이란 것의 숨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