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과 닫힘 - 인문학적 상상을 통한 종교문화 읽기
정진홍 지음 / 산처럼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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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앎을 통해 자유로워지고자 함이다. 믿지 않아도 종교를 얘기할 수 있는 자유, 이 찰지고 맛난 얘기를 ˝믿는˝ 이들은 도저히 씹어 삼킬 수 없겠지? 은근히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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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온 2015-02-1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진홍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귀하게나마 계셔서 학문이란 것의 숨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