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의 시칠리아 작가가 사랑한 도시 5
기 드 모파상 지음, 어순아 옮김 / 그린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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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표기했을 뿐 한국어의 어순과 표현이 아니다. 어디 교수라는데 학생들이 보고 수근댈 수준의 번역. 모파상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에는 관심이 없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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