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에게는 놀리는 말과 행동이 큰 상처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힘든데...
이 책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되는 길을 안내해줍니다.
너무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학년 아이들에게 차근 차근 읽어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