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라면...다 싫지만...
바른 소리라면 다르다.
아이들이 잔소리를 바른 소리라고 알까?
이책은 직접 잔소리가 아닌 바른 소리를 경험으로 알게 해서 참 의미가 깊다.
그렇지만... 조금 불안한 것은 노파심이겠지? 책은 책일 뿐이고 .. 현실에선...좀...^^
그냥 책으로 대리만족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