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최은숙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부인권이란 말이 무색하게 21세기인 현재에도 인권을 유린당하는 사람들이 우리곁에 있다. 그리고 그들의 억울함을 귀담아듣고 친절한 문체로 전해주는 인권위 조사관도 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사려들을.읽으며 아직도 내안에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털어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