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창비청소년문학 112
백온유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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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겪었기에 꼭 있었을것 같은 아이들의 이야기라 후반부로 갈수로 섬뜩하기도 함 그러나 작가의 솔직하지만 따스한 시선이 결국 모두를 품게 만들어 준다. 두아이의 이야기가 주고 받으며 제시되고 사건도 빠르게 진행되어 이야기가 술술 읽힌다. 이야기가.끝나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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