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건은 루즈벨트와 케네디가 개인주의적이고 자유방임적인 미국의 전통적인길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보고 개인보다 집단을, 자유보다 간섭을, 작은 정부보다 큰 정부를, 그리고 성장보다 분배를, 나아가 미국의 영광스러움보다 타협에
집중했다고 판단하기 시작했다.이들과 다르게 미국의 전통적인 가치인 개인주의와 자유방임주의 그리고 청교도주의를 바탕으로 위기의 미국을
이끌어 미국의 위대함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정치철학을 가지게 되었다. "개인책임의 원칙,감세,작은정부,시장경제,강경한 대소정책'으로 잃어버린 미국의 위대함을 다시 찾기
위하여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굳건하게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기있고 도전적은 선거유세로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정치 초년생 레이건이 승리를
거뒀다.그의 나의 56세였다.
# 나이와 패배에 사관없이 참고 기다리는 것이 곧 승리하는 길이라는 믿음을 레이건은 가슴속에
세기고 있었다.
반드시 때가 오리라고
확신한 레이건은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고 펼칠날을 기다리기로 했다.
# 레이건은 국내적으로 풍요로운 경제부흥을 이루고 대외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통하여 안정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이것이 레이건의 고결한 정치적 목표였다.
#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이 물질적으로 소유한 것 때문에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보다 특별한 정신적 유산을 소유하였다는 것 때문에 자랑스러운 것이다." "정신적유산=자유를 용기 있게 확대하고 나선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