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 하늘을 날고 싶어! ㅣ 나의 첫 과학책 7
박병철 지음, 영민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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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과학책 7_(하늘을 날고 싶어!) 비행기/ 박병철 글, 영민 그림/ 휴먼어린이

: 하늘을 날고 싶었던 꿈이 지금의 비행기를 만들었다. 처음은 열기구였다. 방향을 조절할 수 없어 비행선을 만들고, 자유로운 비행을 꿈꾸며 어설픈 날개를 달고 무작정 언덕 위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다. 수 많은 도전과 연구 끝에 비행기가 탄생했는데 눈부신 발전은 전쟁 때문이었다. 전쟁이 끝난 뒤 무기로서의 역할을 끝낸 비행기는 여객기, 화물기로 활용되기 시작하며 사람들의 이동수단이 된 것이다.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를 읽으며 인류의 역사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편리를 위해, 꿈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해왔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는 그 탄생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알고 과정을 안다면 작은 것도 쉽게 여기지 않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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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과 테슬라 : 더는 어둠이 무섭지 않아 ㅣ 나의 첫 과학책 6
박병철 지음, 이은지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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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과학책 6_(더는 어둠이 무섭지 않아) 에디슨과 테슬라/ 박병철 글, 이은지 그림/ 휴먼어린이

: 에디슨은 워낙 유명한 발명가이고 처음 전기를 보급한 인물로 익숙했지만 함께 언급된 테슬라는 누구일까 궁금했다. 전기의 전달 방법에는 직류와 교류가 있다. 에디슨은 직류, 테슬라는 교류의 방법을 주장했는데 비용과 효율면에서 결국 교류의 방법이 선택되었다.지금은 전기자동차의 상표로 유명한 ‘테슬라’가 발명가의 이름이었고 에디슨의 라이벌이었다니 신기했다.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를 읽으며 인류의 역사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인간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편리를 위해, 꿈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해왔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는 그 탄생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알고 과정을 안다면 작은 것도 쉽게 여기지 않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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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특허 쫌 아는 10대 - 나도 지식재산권을 가질 수 있을까? ㅣ 진로 쫌 아는 십대 4
김상준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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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세상은 점점 살기 편해진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발명가들 덕분이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발명품 들인데 과연 발명은 누가 하는 걸까?


이 책은 ‘진로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신간으로 발명과 특허, 지식재산권에 대한 내용이다.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는 여덞가지 발명의 원리부터 특허를 받는 과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 미래의 부인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말하며 NFT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챕터 중간에 삽입된 ‘우연과 실수에서 탄생한 발명이야기’는 발명에 대한 호기심을 높여준다.


보통 발명은 유명한 발명가들의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저자는 책을 읽는 내내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음을 말하며 그 방법을 알려준다.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놓치지 않고 그것을 시작으로 인간 특유의 능력인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내 이름이 올라간 발명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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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불편함이 발명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들이지. - P6

바로 인간 특유의 능력인 ‘창의성’이야. 이런 이유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바로 창의성이라고 말하고 있어. - P15

발명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존재해 있고, 스스로 찾아낸 문제를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흥미진진 그 자체라 말할 수 있어. - P17

발명이 특허를 등록받기 위해서는 산업상 이용가능성, 신규성, 진보성이라는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를 특허의 3요소라고 해.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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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범죄전담팀 라플레시아걸
한새마 지음 / 북오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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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 프롤로그부터 잔인하게 시작된다. 고기잡이 어선에서 일어난 잔혹한 살인사건. 그 안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여자아이 등에는 시체꽃이라 불리는 ‘라플레시아’가 새겨져있었다. 이 아이는 강력반 형사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며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의 등에 새겨진 시체꽃과 관련된 정보를 찾기 위해 그 꽃을 문신으로 새기는 일도 겸한다.


저크시스 팰리스라는 경비가 삼엄한 고급펜션에서 심하게 시체가 훼손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은 사람의 온기를 찾아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빠져드는 사이비 종교와도 관련이 되어있다. 강시호 팀장은 고군분투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반전을 거듭하며 사건은 해결되고 에필로그에서 동생의 사건관 관련된 인물이 등장함으로 다음 편을 암시했다.


그 어떤 것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란 말이 있듯이, 욕심과 탐욕으로 인한 잔인함은 너무 끔찍하다. 그 욕심은 사람이 그리운 마음 약한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약자들은 당하는 상황이 현실과 흡사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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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와 앤 - 아무도 오지 않는 도서관의 두 로봇 ㅣ 보름달문고 89
어윤정 지음, 해마 그림 / 문학동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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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을 들어오면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인사하며 안내로봇 리보는 아이들을 반겨준다. 2층 어린이실에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책 읽어주기를 좋아하는 이야기봇 앤이 있다. 두 로봇은 바이러스로 인해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 방치되게 된다.


리보와 앤은 방문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본인들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서로 소통을 이어간다. 현재의 상황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나가지만 앤의 기기이상으로 멈추며 그 마저도 단절된다.


“그리움은 슬프고도 아름다워. 그림움은 아직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거든. 끝낼 수 없는 마음이거든. - p.85”


리보는 앤 덕분에 한 아이와의 만남과 소통 속에 느껴진 감정이 ‘그리움’인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지혜의 심장’에 저장된 앤의 지혜로 리보는 정해진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낸다.


3년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모든 곳은 무기한 문을 닫았고, 도서관도 그 중 하나였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사람들은 관계와 소통에 대해,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단절과 사각지대에 대한 심각성도 대두되었다.


“문학 작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게 전부는 아니다. 사람들은 작품 속에서 ‘타자’를 발견하며 세계를 새롭게 인식한다. -p.118”


심사평에서 언급했듯이 코로나19를 겪지 못한 세대가 이 작품의 무게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하지만 이렇게 그 당시를 기록한 작품을 통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인식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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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센서에 ‘즐거움’이란 결과가 뜨면서 왼쪽 가슴에 진동이 울렸다. 지르르, 지르르 춤을 추는 것처럼. - P13

앤이 ‘위기’는 극복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라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 P49

그렇다면 다행이다. 언젠가 사람들은 회복될 거고, 그럼 이곳으로 돌아올 테니까. - P63

‘지혜의 심장’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학습한 정보나 지혜를 담아두는 곳이었다. - P69

그리움은 슬프고도 아름다워. 그림움은 아직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거든. 끝낼 수 없는 마음이거든. - P85

앤의 지혜 : 그리움은 걷잡을 수 없는 재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 P105

문학 작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게 전부는 아니다. 사람들은 작품 속에서 ‘타자’를 발견하며 세계를 새롭게 인식한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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