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가 달라졌어 ㅣ 밝은미래 그림책 65
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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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놀이터에 처음 왔어요.

처음 본 놀이기구는 다 무섭고 어렵게만 느껴져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먼저 말을 꺼내긴 힘들어요.

혼자 타본 놀이기구는 재미없어요.


“다신 놀이터에 안 올 거야!”


속상한 마음에 집으로 가던 중 머리 위로 안경이 떨어졌어요.

안경을 끼고 본 놀이터는 완전 달라보여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우와! 정말 신기해요!! 진짜 다른 그림이 보여요!

빨간 안경은 마술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보이는거에요?


📌 놀이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는 누구인가요?

혼자 놀러 온 친구가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놀이터가달라졌어 #정라원 #밝은미래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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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탈출연구소 5 - 엉망진창 정리력을 구하라 ㅣ 잔소리탈출연구소 5
방미진 지음, 김정진 그림 / 어크로스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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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서툴러 늘 실수하고 잔소리를 듣는 주인공 고우리가 비밀 요원 복키를 만나 정리력을 키워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이 책은 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준비물을 깜빡하며 그저 '나는 운이 없고 덤벙대는 편'이라고 체념했던 아이들에게, 그것이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방법을 몰랐을 뿐이라는 위로와 용기를 준다.


이 책은 단순히 방이나 책상을 정리하는 방법만 알려 주지 않는다. 물건과 공간을 정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시간 관리, 일정 계획, 해야 할 일 정리, 생각 정리까지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특히 각 챕터가 끝나는 지점마다 배치된 연구실 코너에는 물건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법부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비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우리가 어린이 시절부터 정리력을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는, 남이 시켜서 하는 의무가 아니라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지고 주체적으로 꾸려나가는 단단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이다. 선택하고 계획하며 실천하는 이 과정들이 몸에 배게 되면, 입버릇처럼 하던 불평 대신 하루하루가 술술 풀려나가는 만족스럽고 알찬 일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잔소리탈출연구소 #엉망진창정리력을구하라 #어크로스주니어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정리력이란, 흐트러진 것을 모으거나 치우고, 필요한 것을 제대로 골라 제자리를 정해 두고 잘 사용하는 힘이야. (정리력 = 선택+계획+실천하는 힘) - P20

네가 몰라서 그래! 난 진짜 재수가 없다고. 항상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난다니까. 내 인생은 망했어! - P46

물건이나 공간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는 정리가 꼭 필요한 일들이 많아. 머릿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눈에 보이게 정리하는 연습도 해 보자. 스스로 생활을 꾸려 나가는 힘이 진짜 정리력이야. - P118

우리는 이제 입버릇처럼 하던 운이 나쁘다느니, 재수가 없다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술술 풀려 가는 느낌이었으니까. 깔끔하게 정리된 방, 정리된 책상, 정리된 일정은 우리의 하루를 여유롭게 만들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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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 두 번째 이야기 ㅣ 키다리 그림책 72
달다름 지음, 서영 그림 / 키다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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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다시는 싫어하는 채소 1위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요.


그러던 어느 날, 브로콜리 집 앞에

“브로콜리 너는 거짓말쟁이야!” 라는 메세지와 함께

누군가 정성스럽게 만든 브로콜리 스프를 버리고 갔어요.

브로콜리는 감기에 걸릴정도로 열심히 범인을 찾아다녔어요.


과연, 누가 범인이었을까요?

왜 브로콜리 스프를 버렸을까요?


🎙️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콜리플라워가 꽃양배추라고 불린데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행복해요.


📌 콜리플라워는 왜 슬펐을까요?

친구와 어떤 놀이를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 #두번째이야기 #달다름서영 #키다리출판사
#라온혜윰_서평

누가 그랬을지 나보고 잘 생각해 보라는데 정말 모르겠어. - P13

내 곁에 있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야. 그게 진짜 행복이니까.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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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섬이네!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K-아일랜드 인문지리 탐방기
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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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지로만 생각했던 섬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 출간되었다. 제주도, 울릉도, 독도처럼 익숙한 섬은 물론이고 여의도, 남이섬, 백령도, 마라도까지 다양한 섬의 숨겨진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아름다운 풍경 뒤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궁금해지며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된다.


저자인 강이석 선생님은 지리 교사이자 여행가답게 직접 섬을 찾아다니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책은 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중요한 공간인지 알려 주는 것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섬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국내 섬과 닮은 세계의 섬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 섬이라는 공간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섬들은 저마다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섬은 사방이 거친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단순히 바다에 떠 있는 땅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이 쌓인 하나의 세계이다. 책을 통해 멀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섬들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곳에 새겨진 국토의 숨은 매력을 온전히 실감해 보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가도가도섬이네 #강이석 #북트리거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섬은 단순히 육지의 변방이 아니라, 세계를 연결하는 거점이면서 그 자체로 온전한 하나의 계계라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겁니다. - P6

왜냐하면 섬이란 단순히 바다로 둘러싸인 땅이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고유한 성격을 형성해 온 장소이기 때문이죠. - P18

북한강에 점점이 놓인 이 세 개의 섬, 중도, 남이섬 그리고 자라섬은 개발과 보존이라는 어려운 딜레마에 대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그 답을 보여 줍니다. 중도는 역사라는 과거의 소중한 가치를 덮고 그 대신 자본이라는 현재의 이익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남이섬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섬의 가치를 완전히 새롭게 창조했고, 자라섬은 음악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섬을 축제의 장소로 되살렸습니다. - P129

섬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세상과 단절된 공간이라기보다 오히려 사람과 문화, 그리고 사건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경계의 장소입니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길목에 놓여 외부의 변화와 충격을 가장 먼저 마주하면서도, 그 흔적을 오래 간직하는 공간이 되어 왔죠. - P167

즉 독도에 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이곳이 분쟁 지역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저긍로 다스리고 있는 주권 영토임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가장 세련되고 강력한 방식인 셈입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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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 경제 - 제비 쌤의 대박 경제 캠프 ㅣ 기초 튼튼 사회 교과 1
예영 지음, 지문 그림, 신정아 감수 / 글고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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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 경제!》는 경제를 어렵고 복잡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책이다. 단순히 "무조건 돈을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는 식의 잔소리 같은 지침에서 벗어나, 우리가 왜 돈을 올바르게 배워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흥부전 속 제비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경제 캠프는 동화처럼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방법만 알려 주는 경제 책이 아니다. 돈을 왜 배워야 하는지부터 올바르게 쓰고,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저축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특히 는 돈을 쓸 줄만 아는 '플렉스왕', 지독하게 아끼기만 하는 '노소비', 소소한 행복을 위해 무심코 지출하는 '은근낭비', 그리고 대박만을 쫓는 '일확천금'이라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친구들이 경제 캠프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건강한 경제관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경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 단단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지식에 머물지 않고 교과서 속 어려운 용어들을 나의 현실적인 생활 문제로 받아들여 스스로 지출을 다스리는 힘을 기를 때, 경제는 비로소 가장 유익하고 재밌는 무기가 된다. 경제가 어렵게 느껴졌던 어린이나 용돈을 더 현명하게 사용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은 첫 경제책이 되어 줄 것이다.


*출간전 서평단으로 첫번쨰 챕터까지 pdf 파일을 받아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다안다경제 #제비쌤 #서울문화사
#라온혜윰_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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