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살 손글씨 첫걸음 - 하루 15분, 따라 쓰기만 해도 예뻐지는
김해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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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한 번 몸에 익은 습관이 오래 남는다. 그래서 처음부터 바른 방법으로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고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여덟 살 손 글씨 첫걸음』은 손 글씨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첫 연습장이다.


이 책은 글자의 모양과 균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단계별 연습으로, 또박또박한 손 글씨를 완성하도록 이끈다. 하루 10~15분씩 부담 없이 따라 쓰는 동안 바른 글씨는 물론, 초등 교과 어휘와 다양한 감정 표현까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글씨를 잘 쓰는 방법을 넘어 아이가 자신감 있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힘까지 키워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글씨는 단순히 글자를 적는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의 첫인상을 보여 주는 작은 얼굴과도 같다. 반듯하고 정성스러운 글씨는 보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자기 생각도 더욱 또렷하게 전달해 준다. 아이가 평생 사용할 글씨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어릴 때부터 바른 손 글씨를 차근차근 익히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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