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산 패밀리 5 ㅣ 특서 어린이문학 10
박현숙 지음, 길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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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인기작가, 박현숙 저자의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5권이 출간되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 천개산 들개들은 ‘이름 없는 개’를 만나게 되고 거짓말을 일삼는 무적이의 말에 대장과 번개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친구의 누명을 벗겨주고 진실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게 된다.


“그런데 친구들이 누명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모른 체하겠어? 친구의 누명을 벗게 해 주는 게 친구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했거든. -p.146”


누군가의 거짓말 한 마디에 오해와 불신은 너무나 쉽게 퍼져간다. 이럴 때 진실을 알고자 하는 태도의 중요성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려는 시선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진실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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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구들이 누명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모른 체하겠어? 친구의 누명을 벗게 해 주는 게 친구로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했거든. - P146

이 책에서는 책임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누구나 지켜야 할 자리와 책임이 있어요.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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