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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역사 편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2026 책이랑놀자 상반기 추천도서 선정 ㅣ 생기부 고전 필독서 5
송수연 지음 / 데이스타 / 2024년 12월
평점 :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 말하는 역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역사 고전은 그 자체로 시대의 산물이자 역사가의 삶이 담겨 있기에, 이를 온전히 이해해야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사유를 멈추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p.27”
저자는 세상을 이해하는 문해력을 기르는 데 필요하고, 역사 공부를 통해 비판적 사고가 길러진다고 말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인간임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역사 고전 필독서 30권이 정리되어 실려있다. 각 책마다 심화 탐구 및 진로, 과세특 연계 방법까지 적어두었다. 역사가 무엇인지 질문을 시작으로 고대 문명, 동양사와 서양사, 문화와 예술, 인권과 평화를 이룬 기록 등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는 역사가의 시선으로 쓰인 책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다른 시선의 책도 함께 읽는 것이 좋다. 저자는 고전을 소개하며 그 책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반대의 시선도 함께 언급해 중도의 시선을 갖도록 한다. 역사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준점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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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전은 그 자체로 시대의 산물이자 역사가의 삶이 담겨 있기에, 이를 온전히 이해해야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사유를 멈추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P12
하라리는 <사피엔스>를 통해 인간은 ‘허구’를 통해 협력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며 권력을 구축해 왔음을 강조하면서 상상력의 힘을 중시합니다. - P668
미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라는 말은 미술이 절대적 개념이나 고정된 형식이 아니라, 시대마다 미술가들의 창조적 행위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 P140
‘나의 소원’을 통해 그가 꿈꾼 나라는 경제적으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군사적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며 문화적으로 독립된 나라였습니다. 여기서 김구가 말한 ‘문화의 힘’은 그의 철학을 상징합니다. 그는 한국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적 강국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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