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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만드는 어린이 종이 장난감 ㅣ 신나는 방과후 19
한날.파란정원콘텐츠연구소 지음 / 파란정원 / 2022년 12월
평점 :
🔖 장난감이 많지 않던 시절, 그 때의 장난감은 다 종이로 되어 있었다. 종이 딱지, 종이 인형, 다양한 주사위 게임 등등…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서 아이와 함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종이 장난감 책이 나왔다.
책 속에는 22가지의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과 도안이 실려있다. 플레이 토이, 스퀴시, 오뚝이, 페이퍼 토이, 피젯 스피너 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기본 도구 포함(가위, 고체풀, 스카치테이프,양면테이프) 추가 재료(손 코팅지, 솜, 유리구슬, 열쇠고리, 펀치, 네임펜)를 준비해야 한다. 도안은 활용용도에 따라 가위로 오리는 것과 뜯어내는 것으로 나뉘어 있고 종이의 두께가 다르다.
이 책은 추운 겨울 집 안에서 방학을 보내느라 심심해 하는 아이에게 선물로 제격인 책이다. 아이도 즐겁고 함께 만드는 부모도 추억놀이를 할 수 있어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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