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말 재미있는 위인전이 나왔다. 책 속에 나온 25명의 위인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한 일에 몰입했다. 즉 ‘몰입의 즐거움’으로 자신의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겨 세상을 바꾼 것이다.25명의 위인들의 에피소드는 길지 않은 분량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이다. 글 속 삽화는 위인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그려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마지막에 실린 칼럼인 위인퀴즈는 책을 잘 읽고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을 수 있냐는 것이다. _피카소 - p.81”피카소의 명언을 보면 어른이 되어서 없어지는 어린이의 마음과 생각이 에술가를 만들어 준다. 끝없는 호기심으로 생겨나는 질문들, 상상력으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 이 모든 일들을 어른의 잣대로 몰라도 된다고, 위험하다고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어린이는 모두 예술가이고 그렇게 자라나야 한다. 그 꿈을 키워주는 어른이 많아지길 바란다.📍p.11 좋아하는 게 생기면 마음도 단단해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몇 번을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지.📍p.19 비록 부화는 못 시켰지만 실험해보려는 그 태도는 참 훌륭하구나. 뭐든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란다.📍p.53 자랑할 게 단 하나라도 있다면 정말로 행복한 것입니다. - 데츠카 오사무📍p.65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보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p.81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을 수 있냐는 것이다. - 피카소#도서협찬 #서평단 #서평이벤트 #좋아하는힘으로세상을바꾼위인들 #길벗스쿨 #위인 #좋아하는것 #몰입하는것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리뷰 #기록스타그램#라온헤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헤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헤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