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딥스 - 영수이야기
주정일 지음 / 샘터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얼마전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면서 서점을 돌아다니던 중 한국의 딥스라고 써있는 작은 책이 눈에 띄었다. 책의 두께도 잠시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듯 하고 얼마전 읽은 딥스라는 책이 기억나 한국의 딥스가 모지? 라는 호기심도 있어 무작정 손에 들어 보았다. 이 책은 한국의 딥스 그 자체였다. 물론 딥스와는 여러모로 다른 점들이 많았다.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기억, 어릴적의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반응하는... 딥스에 비해선 지적능력은 많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한국의 딥스라는 말 외에는 어떠한 표현도 할 수 없는 아이... 이 아이의 사례는 딥스를 읽기전에 읽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이 아이의 이야기를 읽고 딥스를 읽는다면 더 많은 감동과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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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 80/20법칙 자기실현편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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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의 저자 공병호는 흔히 2080법칙의 번역자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우연히 서점을 뒤적이다 찾아낸 이책은 그 나름대로 2080법칙을 이해하고 해석해서 우리에게 알려준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상황에 2080법칙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2080법칙의 신봉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그는 자신의 책에서마저 그러한 법칙을 적용한다. 자신의 책의 한 쳅터가 끝나면 그는 반드시 그 쳅터의 20%를 정리해 놓는다. 그에겐 2080법칙이 거의 생활화가 된 듯하다. 그의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의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감각을 준다. 한번 자신의 인생에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벼운 워밍업 겸 마음을 다지기 위한 기반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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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뿌리뽑기
제영갑 지음 / 홍익미디어플러스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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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하나씩 어원과 그 세부적인 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책이다. 굳이 영어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하나씩 이야기를 읽듣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것이 어울릴 것 같다. 모르는 단어는 그 어원이나 그에 얽힌 이야기등을 읽으면서 친근감을 느끼고 단어 하나라도 자세히 이해해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도 있다. 책이 두꺼워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하루에 가볍게 5분정도 씩만 투자하거나 가볍게 쉬는 시간에 쉬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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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휴식 발마사지 30분 넥서스 30분 1
김수자 / 넥서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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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발마시지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을 때 구입한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나 할 생각으로 산책인데 나보단 내 동생이 더 즐겨 이용한다. 함께들어 있는 봉이 있어 따로 봉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어려운 것 같지는 않다. 전문가들이 볼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간편하고 보관하고 보기에도 종이의 질이 좋은 것이라서 보관용으로 옆에 책을 펼쳐 놓고 직접 해보기에 좋은 것 같다. 발이 편해야 건강해 진다고 하는데, 집에 이런 책을 한권 두고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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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1~4 세트 - 전4권 셜록 홈즈 시리즈
황금가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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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서 코난 도일의 대표작 셜록 홈즈 시리즈는 그야말로 추리소설의 대가라 할 수 있다. 그는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남성을 만들어 내 독자의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셜록 홈즈의 그 순종적이면서도 반항적인, 만인이 만들어낸 상식대로가 아닌 자신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는 그의 모습은 반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나는 추리 소설을 별로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셜록 홈즈 시리즈만은 예외이다. 더군다나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은 셜록 홈즈 전집을 새로이 디자인하고 구성해 더 눈길을 끈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삽화들은 홈즈의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을 상상하고 따라가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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