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를 위한 초간단 습관
지미 모하메드 지음, 이연주 옮김 / 한빛비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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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다. 

단순히 골골대며 100+세를 사는 것보다는, 건강한 상태로 70~80대까지 살아가는 것이 후러씬 바람직하리라. 

이 책의 핵심 챕터는 1장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네 가지 계명'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내용에는 활동성, 식습관, 사회적 관계맺음, 자기돌봄을 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지! 운동 여부와 별개로 항상 몸을 움직이는 人
  •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곧 우리 자신! 나쁜 연료를 넣으면 멀리 갈 수 없고, 고장이 잘 나는 건 당연지사~
  • 고립은 사람을 병들게 하지! 지금 누리는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매 순간을 즐기라~
  • 건강염려증 환자는 되지 말되, 자기 몸을 지속적으로 잘 살펴야 해~ 최선의 치료는 예방!!

이후의 내용들은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실천 팁들을 제시하고 있다.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내용도 크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다.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책의 목차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만, 세세한 팁과 설명, 관련 지식들로 조금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작은 습관들의 누적이다. 저자는 "큰 변화보다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항상 빡빡하게 조이는 삶보다는 어느정도 숨구멍이 필요하다고, 매일같이 무리하며 달려나가는 것이 아닌 완급 조절,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예방이 최고의 치료라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라도 더 늦기 전에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며 즐겁고 활기찬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을 가이드 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https://ajy1.tistory.com/16



우리는 항상 쉽게 불평하죠. 제품이나 서비스에 실망했을 때 부정적인 댓글이나 리뷰를 남기는 건 이제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고요. 그러면 만족했을 때도 그 사실을 전해야 하는데, 그건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일이 잘되거나 마음에 든다면그 마음을 바로 표현하세요. 주저하지 마세요. 그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마음을 편히 먹고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평온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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