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겨울 방학! 학교 시간에 맞게 움직였던 내가 다른 의미로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독서와 2학년 준비!
"그것을 왜 엄마가 하고 있어? 학원에서 해주는 거지? 요새 엄마들은 유난스럽다."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지만 엄마표 영어에 한 발을 걸쳐보니 왜 학업 준비를 엄마가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달까?
아이 또래 아는 사람도 없고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아이의 교육 정보를 얻는 중에 아낌없이 정보를 주고 프로젝트 모임까지 있는 택이네엄예정을 만난 것은 순전히 파워 블로거 엄예정님과 네이버 자동 검색의 힘!
택이네엄예정 블로그를 알림 설정하고 수시로 정보를 얻고 답글을 달면 댓글도 잘 달아주셔서 완전 고마운데 나보고 오래된 이웃이라고 해주셔서 새삼 감동스러웠던 기억!
그런 택이네엄예정 선생님이 블로그의 기록에 플러스알파 하셔서 책 [노는 만큼 배우는 아이들]을 내셨다. 바로바로 get!! 어쩜 여기저기 소문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