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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시리즈로 아이와 놀면서 공부하는 나날이다. 아이에게 수학은 쉬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그것으로 됐다. 사실 초등학교 수학 과정을 보면 휙휙 변한다고 생각한다. 2학년 때 벌써 구구단을 해야 한다니... 나는 학교 말고는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초등 4학년 때부터 수포자의 길을 걷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혼자 공부하면서 수학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지 않으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매일매일 쉽게 배우는 유치원 수학] 시리즈는 네 권이라서 하루에 한 장씩 네 권을 진행해 보았다. 시리즈의 덧셈, 뺄셈은 아이가 암산으로 문제를 푼다. 한 자릿수라서 쉬운 것도 있고, 그동안 실생활에서 구체물을 많이 활용했던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대망의 10이 넘어가는 결과가 나오는 받아 올림과 받아 내림은 덧셈과 뺄셈을 끝낸 후같이 해야 할 듯하다. 책의 첫 부분은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를 활용해서 "이것도 쉽네."라면서 신나게 하고 있지만 뒤쪽은 빼기를 여러 방법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과정을 통해 머릿속에서 도식화하여 암산을 더 잘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암산이 아직도 어려운데 10을 기준으로 올림과 내림이 자연스럽게 훈련돼서 암산을 잘하는 사람들을 봤다. 나만의 문제 해결법뿐만 아니라 유연한 사고방식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시리즈 모두 놀이 문제가 딱 1/2 분량인데, 점 잇기, 숫자 세기, 가르기 모으기 연습 등으로 이루어져 4살부터 하기에도 즐거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