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몇년동안 #미니멀라이프의 유행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본 도쿄는 아파트 평수가 작고 비싸다고 들어서 그에 맞는 삶의 양식이 생겨났는지 모르겠지만 집을 정리하거나 살림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봤던 책중 가장 기억에 남은 글이라고 한다면 지진으로 인해 집에 쌓아놨던 짐들에 목숨을 위협받은 현실에 버리기를 했다는 것이다. 나도 집에 짐을 쌓아두는 성격에 아이들을 위한 짐들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짐들 때문에 내 삶이 위협당하는 느낌을 요새 받고 있다.
친구들 중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고 추천하는 사람도 있다. 삶이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2년 마다 이사를 다니면서 짐을 버리고 정리는 이삿짐 센터의 도움을 받아 정리를 하는 지인도 봤다. 그러나 미니멀 라이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지는 모르겠다. 짐을 쌓아놓는 사람보다 집은 넓게 써서 삶의 질은 높겠지만 실제로 개인의 만족을 위해 돈이 많이 들기도 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둘째를 위한 짐은 이제서야 정리가 됐고 그게 맞다. 바로 버리게 되면 다시 사야하고, 집안 용품을 새것으로 장만하는 데는 큰 돈이 들기때문에 미니멀 라이프의 삶은 멀기만 하다.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아주 강력한 동기가 필요한데 책이 그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영상으로도 자극을 받는다. 그래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정리 기술의 마스다 미츠히로 작가님도 책과 영상으로 본인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은 미니멀라이프가 아닌 사람의 더 나은 미래와 행복의 기적을 위한 방 정리 기술을 이야기 한다. 미니멀라이프보다 더 발전된 단계의 삶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