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서 문해력과 어휘력 공부에많은 걱정을 했는데요. 단순히 읽고 문제푸는 형식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가 문해력을 높이는 문장짓기가 전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단어를 잊어버릴 즈음에 복습문제가 나오니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습, 복습으로 학교 어휘와 문해력을 잡고 가기에너무 좋은 교재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릴 때 엄마 화장대를 엿본 경험들 있으시죠? 저 역시도 유치원때 엄마의 화장품들로 저와 제 동생의 얼굴에 화장을 하곤 했죠.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는지 몰라요. 저희 아이는 아직 제 화장품을 건드려본 적은 없어요. (화장품이 없어서요..^^)하지만 '이건 뭐야?'라며 호기심 갖고 질문을 쏟아내죠. 이 책을 보고 수많은 화장품들을 보며감탄사를 뿜어냈습니다. '화장품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이름 외우는것도 힘들겠다', '미미는 좋겠다. 나도 내 얼굴에 해보고 싶다' 등 놀람과 신기함과 호기심을 잔뜩 보여줬습니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이 있는것도 신랑 신부들이 샵에 들려 메이크업을 받고 식장으로 가는 것 등 다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컴플렉스와 신경써야할 점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챙겨주려는 김별선생님의 마음씨가 너무나 이뻤습니다.저희 아이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가르침을 잘 못받고 있기에김별 선생님이 내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 말했네요..^^(슬프네요...ㅜㅜ)가끔 누군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했던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에겐 오해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진실된 마음은 오해를 금방풀 수 있어요.김별 선생님과 제하처럼요. 아이에게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고 오해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 하는게 좋다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 선생님과 여러가지 일이 생깁니다. 아이가 잘 해결 할 수 있는 밑거름을 괄호의 비밀이라는 책을 통해 쌓을 수 있어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가 다 읽더니 저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결말이 충격적이기도 하고 열린 결말이라 그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해했습니다.어떻게 됐을 것 같아? 라는 질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아이..결론은 일등을 하는 결과보다는 일등을 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모든 것이 더 소중하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에 너무 승복하지 말자. 연연해하지 말자! 라는 다짐도 했구요. 고학년이다보니까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평가와 시험이 많아 스트레스받는 우리 아이들에게소중한 교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이 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읽었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초 1 인 우리 아이는 처음에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제가 설명해주고 다시 한 번 읽어주니 그제야 내용을 이해했고 눈물이 글썽였습니다...은비가 슬퍼했겠다며 감정이입을 했었고은비가 할머니를 떠나보낸 것처럼 자기도 언젠간 할머니를 떠나보내야하는걸 깨달은 거죠..먼 훗날의 일이지만 지금 닥친 것 마냥 마음이 엄청 아리고 슬프다고 했습니다..할머니의 기억들이 다 없어지는게 아니고 옮겨놓는거니까 은비가 씩씩하게 할머니를 보낸 것 처럼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게 되면 씩씩하게 견뎌낼거라더군요.아직은 어려서 소중한 사람을 저승으로 떠나보내는 경험을 하지 않아 이런 감정과 마음정리를 할 일이 없었는데책을 통해 이해하게 되고 여러가지 감정과 마음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이별을 배운 우리 아이들. 할머니의 이사 로 인해 많을 걸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