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 인 우리 아이는 처음에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제가 설명해주고 다시 한 번 읽어주니 그제야 내용을 이해했고 눈물이 글썽였습니다...은비가 슬퍼했겠다며 감정이입을 했었고은비가 할머니를 떠나보낸 것처럼 자기도 언젠간 할머니를 떠나보내야하는걸 깨달은 거죠..먼 훗날의 일이지만 지금 닥친 것 마냥 마음이 엄청 아리고 슬프다고 했습니다..할머니의 기억들이 다 없어지는게 아니고 옮겨놓는거니까 은비가 씩씩하게 할머니를 보낸 것 처럼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게 되면 씩씩하게 견뎌낼거라더군요.아직은 어려서 소중한 사람을 저승으로 떠나보내는 경험을 하지 않아 이런 감정과 마음정리를 할 일이 없었는데책을 통해 이해하게 되고 여러가지 감정과 마음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이별을 배운 우리 아이들. 할머니의 이사 로 인해 많을 걸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