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 - 까맣게 잊고 있던 진짜 처음들 ㅣ 너른세상 그림책
에밀리 샤제랑 지음, 아망딘 피우 그림, 김윤진 옮김 / 파란자전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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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행떠난 날,
처음 병원 간 날,
처음 엄마품에 안긴 날,
처음 사랑에 빠진 날 등
첫 경험을 했던 일들에 대한 책 입니다.

저는 아이와 두가지로 접근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첫번째, 그림을 보며 뒷 장 유추하기
앞 장을 보고 글을 읽고
어떤 장면이 뒤에 올 건지 상상하고
이야기해보기!
상상력을 자극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아이의 경험 끌어내기
'00이는 처음으로 머리 잘랐을 때
기분이 어땠어?? '
'00이는 처음으로 먹어 본 음식중에서
사랑에 빠진 음식은 뭐야?'
'00이는 숫자 어디까지 세어봤었지??'
'00이가 기억나는 첫 경험은 뭐였어??' 등
아이의 첫 경험과
저의 첫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서로 같은 경험을 했을 때
공감대도 형성되었었고
서로 다른 경험을 이야기할 때
공감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추억을 회상하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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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해적
시모다 마사카츠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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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해적이 바다 동물들을 만나
자신의 일부분을 나눠주며
평온함과 행복감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의 다짐이 생각나네요.
저는 예전부터 다짐해둔게 있었습니다.
죽으면 꼭 장기기증하리라!
죽은 나의 몸엔 필요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장기.
나의 일부분을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하여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일일까
생각했답니다.
마치 해적의 죽음 이후의 삶이
꼭 나의 죽음 이후의 삶처럼 다가와
기분이 묘했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희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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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3 ㅣ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3
탁주쪼꼬 원작, 한바리 글,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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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와 쪼꼬의 캐릭터가 너무 귀여웠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노잼 개그로
엉뚱함과 똥꼬발랄한 매력을 뽐내니
빵 터지는 웃음 요소가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순삭했던
원정대의 탐험 이야기였습니다.
책에 흥미와 재미를 붙이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탐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아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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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3 - 러브 레터는 모험의 시작 ㅣ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3
미란다 존스 지음, 다니토모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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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부분부터 마음 졸이며
한 줄 한 줄을 읽은 둘째.
갑자기 뒤에서 미오와 루나를 덮치는
무언가가 등장 할 때마다
"엄마!!!! 어떡해!!!"
비명지르고 심장 두근두근대며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누가보면 우리 둘째가
주인공인줄 알겠어요...^^)
알고보니 미오에게 감정이입이
제대로 된 둘째.
루나 공주를 원망했다가
루나 공주의 사랑을 응원했다가
안도했다가 긴장했다가
그리고 몰랑몰랑한 느낌을 받았다가 😃
판타지 바닷 속 이야기와
남녀의 러브라인이 들어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색적인 모험 이야기책이라
여자아이 취향저격입니다.
빨리 4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4권 빨리 출판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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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점
곽꿀벌 지음 / 하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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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개쯤은
남들에게 보여지기 싫은
자기 자신의 모습이 있죠.
감추고 숨기는 것 만이 답일까요?
이 책은 이 물음의 답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막내는 어릴 적부터
발등에 푸르딩딩한 큰 왕점이 있어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처음엔 막내도 발등점을 부끄러워했거든요.
주인공이 바닷속에서 해양동물들과 놀고
물 위로 나올 때
한 소녀를 만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장면을 보고
아이가 말하길
"주인공이 용기를 얻었네"
"맞아. 내 몸은 너무 소중하고 특별해.
부끄러워할 필요 없지"
"나도 내 점이 다 좋아"
"나는 나를 사랑해" 라며
감상평을 말했습니다.
용기를 얻어 컴플렉스를 극복한
주인공 소녀처럼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기며
컴플렉스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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