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해적
시모다 마사카츠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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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해적이 바다 동물들을 만나
자신의 일부분을 나눠주며
평온함과 행복감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의 다짐이 생각나네요.
저는 예전부터 다짐해둔게 있었습니다.
죽으면 꼭 장기기증하리라!
죽은 나의 몸엔 필요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장기.
나의 일부분을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하여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 일일까
생각했답니다.
마치 해적의 죽음 이후의 삶이
꼭 나의 죽음 이후의 삶처럼 다가와
기분이 묘했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희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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