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 - 까맣게 잊고 있던 진짜 처음들 너른세상 그림책
에밀리 샤제랑 지음, 아망딘 피우 그림, 김윤진 옮김 / 파란자전거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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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행떠난 날,
처음 병원 간 날,
처음 엄마품에 안긴 날,
처음 사랑에 빠진 날 등
첫 경험을 했던 일들에 대한 책 입니다.

저는 아이와 두가지로 접근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첫번째, 그림을 보며 뒷 장 유추하기
앞 장을 보고 글을 읽고
어떤 장면이 뒤에 올 건지 상상하고
이야기해보기!
상상력을 자극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 아이의 경험 끌어내기
'00이는 처음으로 머리 잘랐을 때
기분이 어땠어?? '
'00이는 처음으로 먹어 본 음식중에서
사랑에 빠진 음식은 뭐야?'
'00이는 숫자 어디까지 세어봤었지??'
'00이가 기억나는 첫 경험은 뭐였어??' 등
아이의 첫 경험과
저의 첫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서로 같은 경험을 했을 때
공감대도 형성되었었고
서로 다른 경험을 이야기할 때
공감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어
추억을 회상하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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