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처음으로 읽어보고 활동한 챕터는삼촌은 철도회사에 다녀요 입니다.가끔 아이와 지하철을 타는데요. 지하철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주의해야한다며 접근하여 활동했습니다.처음에는 "엄마~ 나도 다 알아"라고 했지만"작업자들도 다칠 수 있구나""일할 땐 안전모와 작업복이 엄청 중요하네""지하철에서 도움받고 싶으면 역무원한테말하면 되는거야?" 등등지하철에서의 안전수칙과 주의사항, 작업자들의 안전수칙에 대해서새롭게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에 대해 이해를 잘 했는지 O,X 퀴즈도 있어요. 문제를 읽어보고 스스로 풀었고 다 맞았답니다.(엄청 뿌듯해 함.)유치원 친구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배우기에적합한 안전 교육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슬피우는 뚱이를 보니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뚱이를 어릴 때부터 엄마가 키워주셨고 엄마를 진짜 엄마로 생각하며 삶을 산 뚱이.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걸 책을 통해새삼 또 깨달았습니다.뚱이가 했던 행동들을 오해한 주인공이내다버리려는 마음을 가졌을 때막내가 엄청 놀랐습니다."엄마. 앵무새도 가족인데 왜 버리려 할까?""주인공이 너무 나쁜거 아니야? 뚱이가 죽을 때까지 키우는게 맞잖아" 라며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반려동물을 키울때 가져야 할책임감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기특했습니다.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움, 애틋함, 격려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나 땅바닥에 버려져 있는 멀쩡한 물건들을 주운 경험이 있을겁니다.저도 아이들과 길거리를 거닐다보면멀쩡한 물건이 떨어져있을 때가 많습니다.그 물건들은 모두 주인이 있습니다.'땅바닥에 떨어진걸 주웠으니 내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막둥이에게멀쩡한 물건이 땅바닥에 있는건주인이 버릴려는 의도가 아니고 의도치않게 떨어진 일이라는걸 알려줬습니다.반려동물 역시 마찬가지죠. 실수로 동물을 놓고 오거나 동물이 한순간에 집을 뛰쳐 나갔을 때 길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동물들도 각 주인이 있고찾아줘야한다는 것도 알려줬습니다.주인공의 마음도 살펴보았습니다.주인이 없다고 확신했던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고 있는데 주인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보내줘야한다는건나의 소중한 추억을 떠나보내야하는거랑 같아 마음이 무겁고 힘들겁니다.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었고 고양이를 보내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주인에게 보냈을 땐 큰 박수를 쳐 주고 싶었습니다. 막둥이도 주인공을 착한 아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신도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꼭 이렇게 할 거라고 다짐했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로 시작해요.단순히 재미로만 느끼는 수수께끼가 아니라지식과 정보가 들어있어 좋습니다.짧은 글이라 읽는 연습과 독해력도 길러져요.글을 읽고 문제의 정답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며 답을 유추합니다.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요즘 '안' 과 '않'의 차이를 알아가는 막둥이가 정답을 잘 맞추었습니다.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틀릴법한 맞춤법이라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이번에 배운 단어는 '달콤하다'인데요.달콤한이 들어간 문장을 써보고 띄어쓰기도 알아보고쓰기힘도 길러보았어요.우리 막둥이가 제일 재밌어했던 부분은바로 마지막입니다. 달콤하다 단어를 넣어서한 문장을 지어보는 문제입니다.달콤하다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했더니문장을 손쉽게 만들었습니다.기존에 하고 있는 어휘책이 있었는데이 책이 더 재미있는지이 책으로 매일 공부하고 싶다고 합니다.*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자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는건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쁜 감정같은긍정적인 감정은 괜찮지만슬플 때, 우울할 때, 무기력 할 때 등부정적인 감정은 많이 힘들죠. 주인공 아이는 감정을 느낄 때마다 감정식당을 찾습니다.오늘은 어떤 감정인지 왜 그러한 감정이 들었는지이유까지 이야기하죠. 요리사는 아이의 말을 듣고그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줍니다.아이는 요리사의 음식을 먹으면자신의 감정이 평온해지며 감정을 컨트롤 하죠. 자신의 감정을 요리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고 요리사는 말합니다.자신의 감정의 주인은바로 자신이기 때문이지요. 아직 마인드 컨트롤이 힘든 아이들이지만기쁠 땐 주변 사람들과 나눠보고 힘들고 슬플 땐 메모지에 기록하며 자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든 다음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물론, 어른인 저도 아이들도 쉽진 않겠지만노력하면 되겠지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