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작은 영웅, 뚱이 즐거운 동화 여행 202
김백신 지음, 임미란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슬피우는
뚱이를 보니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뚱이를 어릴 때부터 엄마가 키워주셨고
엄마를 진짜 엄마로 생각하며 삶을 산 뚱이.
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새삼 또 깨달았습니다.
뚱이가 했던 행동들을 오해한 주인공이
내다버리려는 마음을 가졌을 때
막내가 엄청 놀랐습니다.
"엄마. 앵무새도 가족인데 왜 버리려 할까?"
"주인공이 너무 나쁜거 아니야?
뚱이가 죽을 때까지 키우는게 맞잖아" 라며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때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기특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움, 애틋함, 격려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