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일까?나를 나답게 하는 건 무엇일까?'자기자신을 돌이켜보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나를 나답게 만드는 건 무엇이고 그런 나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주는 책이다. 아직 초등학생에겐 어렵고 무거운 질문일 수 있지만자기가 왜 존재하는지자신이 어떨 때 행복감을 느끼며존재의 이유를 생각해보며자아존중감과 정체성을 찾았으면 좋겠다. 또, 자신과 다르다고 자신과 맞지 않다고 배제하며 다름을 인정하기보다는다름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작가님의 의도처럼 우리 아이들이 꼭 수용할 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가졌으면 좋겠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사회는 AI와 로봇의 발전이매우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로봇은 인간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요. 단순 기계로 만들어진 로봇은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물건일뿐이지만이 책에서의 로봇 철이는늙어가는 인간을 보고 자기 얼굴에 주름을 그리지요.이 장면이 자신도 인간들과 함께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있어 가슴이 찡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함께 행복한 일상의 삶을 사는 것이 진정 인간이 원하고 바라는 삶일 것입니다. 나의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과 그 외의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따듯한 그림책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지내다보면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날이 많아요. 그 때 마음 속에서 분노를 느끼고 그걸 표출할 때가 있지요.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선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용기가중요하죠. 이 책은 서로의 감정을 말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로 물어냄으로써 틀어졌던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한 미취학이나초저학년 친구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내용이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서로 친구인 라쿤과 불곰.라쿤은 말합니다. "불곰아, 같이 산책할까?""불곰아, 같이 물놀이하자""불곰아, 같이 낮잠자자!" 불곰은 라쿤의 모든 질문에"싫어!"라고 말하죠. 하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서로 물놀이하고 산책하고 낮잠을 자는 흐뭇한 그림이 나옵니다. 아이가 물어요. "도대체 불곰은 왜 다 싫다하는거지??라쿤이 하자는 대로 즐겁게 놀거면서"제가 물어요. "우리 막둥이는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야?""ㅇㅇ이요.!""ㅇㅇ이가 막둥이에게 이거하면서 놀자라고 말하면 막둥이는 놀거야?""응! ㅇㅇ이랑은 뭘 해도 재밌어서 놀거야""그래, 불곰 마음이 그거야."그제야 아~~하며 이해하는 막둥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의 친구이면 뭘 해도 재밌게 놀고 지낼 수 있어요. 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질때가 있죠. 그때 기준을 '나'로 잡지말고'상대'로 잡고 생각하면입장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깨우치는 책이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인듯해요. 아직은 나밖에 모르거든요.^^ 점차 알아가고 배워나가다보면 분명 어느 날에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일기를 쓰다보면 표현이 많이 제한적이에요. 재미있었다, 좋았다, 별로였다.. 등매번 단순하게 표현했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자신이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어떻게 느꼈는지를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그러려면 어떤 감정이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내가 그 감정을 느낀적이 있는지 회상하며'그 감정이 이런 표현으로 쓰이는구나'를 알게되면 자신의 감정을 아는건 물론표현도 잘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감정 표현에 미숙하고여러가지 감정 표현을 가르쳐주는 <초등 첫 감정 일기>입니다. 먼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나는 감정, 어두운 감정,차분하고 따뜻한 감정, 강렬한 감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본 뒤 어떤 감정을 먼저 해볼지 선택했어요. 저희 아이는 '흥미롭다'를 선택하고 활동해 보았습니다. 먼저 흥미롭다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느껴지는 감정인지 알아 본 후 내가 그 감정을 느낀적이 있는지회상하며 적어갔어요. 활동을 하고 난 후 막둥이는 책을 읽었을 때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느껴지는 감정이 바로 흥미롭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전에는 이런 감정이 재미있다로만 생각했었는데감정의 이름을 알게되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흥미롭다 뿐 아니라 안심하다, 희망차다, 편안하다 등모르는 감정 표현이 많이 있다며 하루에 하나씩 꼭 하고 싶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감정 표현을 잘 쓸 줄 아는 막둥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계기로 바뀌어지길 기대해봅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