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클라이맥스 네크로맨스 1 클라이맥스 네크로맨스 1
미즈카미 사토시 / 프레지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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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술로 불사자의 낙원을 만들려는 마배의 순교자와 사령술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령술을 근절하려는 아즈라일라 두 존재가 서로 맞서 싸우던 중 순교자가 목적을 위해 이 세계에 현현하게 하려한 이세계인 소환 주술에 서로 개입하며 그 과정에서 소환된 주인공. 막대한 마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위협하던 적을 쓰러트리지만, 그 과정에서 사령술을 쓴 바람에 아즈라일라에게는 쓰러트려야 할 존재가 되고 만다.

이세계에 존재하는 여신 아슈라이자 동생인 후타바를 찾기 위해, 사령술을 근절하기 위해 소환된 이세계인을 몰래 처리하기 위해, 다른 목적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여행하는 이야기.



이세계물, 치트에 약간의 변형이 가해진 이야기. 이세계인 입장에선 막강한 조력자가 제거해야 할 대상이자 여신의 언니라는 특이한 구조라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예상하기 힘든 형태.

작화는 괜찮고 액션 연출도 좋다.

다만 1권만 봐서는 별 감흥은 안 생긴다. 원체 원작자가 관여한 작품들이 다 1권만 봐서는 감이 안 오는 것들 뿐이지만. 이세계물과 조합이 되어 그런지 더더욱 특별하다는 느낌이 안 든다.

작가 미즈카미 사토시의 팬이라면 괜찮을 듯 하고, 팬이 아니라면 좀 미묘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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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사축 검성, 방송인이 되다 2 - ~블랙 길드 회사원, 얼결에 회사용 회선을 써서 S급 몬스터 상대로 무쌍하는 장면을 전국에 방송해버렸다~ 사축 검성, 방송인이 되다 2
우에야마 조조 지음, 김성래 옮김, 쿠마노 겐코츠 외 원작 / SL COMIC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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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마찬가지의 뻔한 웹소 퀄리티로 여자를 구하는 뻔한 전개. 페이지 구성은 이제 180페이지로 가는 듯 하고, 내용이 대단히 짧은데 다른 웹소코믹이 진행 할 이야기의 반의 반도 안 나가는 수준으로 액션씬만 나오면 페이지 낭비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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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사축 검성, 방송인이 되다 1 - ~블랙 길드 회사원, 얼결에 회사용 회선을 써서 S급 몬스터 상대로 무쌍하는 장면을 전국에 방송해버렸다~ 사축 검성, 방송인이 되다 1
우에야마 조조 지음, 김성래 옮김, 쿠마노 겐코츠 외 원작 / SL COMIC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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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능력을 각성하는 세계관. 부모의 치료를 위해 친구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주인공이, 그 친구가 운영하는 블랙기업인 마물 처리 회사에서 사축으로 구르다가 회사에 송출하는 영상을 설정 미스로 방송을 내보내 는 바람에 일약 스타가 되고 이용당하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뻔한 이야기.


주인공이 치트에 가까운 실력을 지녔지만 회사에서 혼자만 일을 시키는 바람에 실력의 기준을 가늠하지 못 한채 사축으로 이용당하다 겨우 제 위치를 찾는 구조의 이야기.


주인공이 너무 치트급이라 고난이나 역경, 위험 같은게 전혀 없이, 모든 몬스터가 일격에 쉽게 썰려나간다.

작화 퀄리티는 나쁘진 않고 액션의 묘사는 좋은 편. 하지만 액션을 큰 컷 위주의 스톱모션처럼 자잘하게 나누는 바람에 페이지를 낭비하는 경향이 강하다. 웹소 코미컬라이즈가 늘 그렇듯이 별 내용이 없긴 한데 이 만화는 좀 심한 것이 이 1권의 페이지가 230페이지인데 웹소 6000~7000자 기준 1,2화짜리 분량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안 그래도 별 내용 없는 이야기가 분량도 짧아 금새 끝난다.


이야기도 세세한 설정이나 사건, 관계, 캐릭터를 설명하거나 공을 들이지 않기 때문에 대단히 엉성하고 허전하다. 웹소설 퀄리티가 다 그렇긴 하지만, 이런 수준이 일반적이게 되는건 좀 마뜩찮다.


그냥 시간 때우기용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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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무타가 있는 생활 (총4권/완결)
아사히나 쇼 / 대원씨아이/DCW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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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남자가 태연히 자기 집에서 바람을 피는걸 목격하고 놀라서 나온 후 살던 집은 뻔뻔한 전남친이 눌러앉고 자신은 다른 집을 알아봐야 하는 처지가 된 주인공 아이자와 유카리. 못 미더운 오빠의 소개로 동거하게 된 남성은 주인공과는 정반대인 물건을 못 버려서 안달인 미니멀리스트인 무타 진. 정반대의 두 사람이 서로의 사정으로 동거하면서 조금씩 이해하며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관계로 미니멀리스트인 남자 주인공이 있다길래 관심이 있어 구매를 했다.

나처럼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사람에게 도움 되는 물건 처분이나 정리 같은 내용은 그리 나오지는 않는다. 장르가 로맨스 코미디인 관계로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 가까워지는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정리하거나 버리는 부분은 앞부분 정도에나 조금 있는 정도. 무타는 미니멀리스트지만 유카리에게 버리는 걸 강요,강압하지는 않아서 견해 차이로 티격태격은 하지만 이로 인해 심각한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로맨스 코미디로도 흐름은 조금 아쉬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맞춰 가면서 인정하며 사귀게 되고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각자의 방향으로 달리면서 숙제 같은 목표를 해결하고 마무리 되는 과정에서 결별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구조라서 미니멀리스트 요소는 이야기에 이용되는 소재에 불과하고 두 사람의 관계도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한 요소일 뿐 그걸 더 진행 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미니멀리스트나 저장 강박증을 이야기에 대충 쓴건 아니지만 그리 깔끔한 것도 아니어서 좀 미묘한 부분. 이런 류의 이야기가 늘 그렇듯이 사연 있는 캐릭터의 과거에 뭔가 있을것처럼 분위기를 까는데 이걸 충분히 시간을 두고 풀어낸게 아니어서 후반부의 전개는 속도만 빠르고 전달력이 떨어진다.

두 사람에게서 장벽이나 치워야 할 인물이 따로 따로 존재하고 이 인물들이 두 주인공의 앞길을 가로 막지만, 이걸 해결하는 것도 따로따로이다 보니 두 사람의 관계에서 결정적인 장면이나 연출 같은건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관계로 무타의 사고 방식과도 일치하여 공감하다가도, 그가 미니멀리스트가 된 계기는 좀 공감은 안 되는 편이다.


작화는 순정만화나 레이디코믹스 레이블로는 그럭저럭.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 작붕이나 캐릭터 외관 구분 문제나 거슬리는 문제 같은건 없다.

4권 완결 구조로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이야기가 정리되는 형태라 급완결까진 아니지만 후반부는 좀 서두르는 점이 있는 편. 그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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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빌려준 마력은 [리볼빙]으로 강제 징수 02 빌려준 마력은 [리볼빙]으로 강제 징수 2
이이지마 신고 지음, 마사키치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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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웹소설처럼 여성을 구해 파티에 넣는 전개. 그건 이젠 일상에 가까운 수준이긴 한데, 그 외의 묘사에서 맥락을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좀 많다. 웹소를 만화로 옮기면서 생략한 분량들을 까먹은 모양. 이전 파티에게 복수를 하면서 주인공의 정신에 변화가 오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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