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오다 양과 아케치 군 5 오다 양과 아케치 군 5
토키와 기요 지음 / 학산문화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다와 마리아간의 온도 차이가 너무 크고, 기껏 마리아의 턴이 돌아와도 이야기 진도나 관계가 발전하질 않으니 러브 코미디로 보는 맛이 많이 안 좋다. 이야기는 계속 방황하고 중간중간 전국시대 이야기로 땜빵을 할 뿐 개그인지 연애인지 중심을 못 잡아 보는 입장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추방당한 전생 중기사는 게임 지식으로 무쌍한다 (총7권/미완결)
네코코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보다는 한국식 스타일의 이야기에 가깝다. 그냥저냥 무난하다. 뻔한 일본식 웹소물에 질렸다면 추천할만하다. 다만 한국식 웹소물이라 쳐도 중간 정도, 그 이상의 잠재력이나 매력은 없다. 만화라서 보기 편한 정도의 장점 뿐. 내용은 그냥 한국식에 가까운 뻔한 내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추방당한 전생 중기사는 게임 지식으로 무쌍한다 (총7권/미완결)
네코코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임의 세계관과 같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이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을 통해 사실은 최강 클래스이지만, 이세계에서의 인식이 나쁜 중기사라는 클래스를 얻어 활약하는 이야기.

게임 판타지를 기반으로 이세계, 전생, 퇴출 등을 섞은 구성이다.


뻔한 네이밍이라 뻔한 일본식 웹소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한국 스타일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일본식 웹소, 특히 소설가가 되자라는 사이트를 통해 등단하는, 소설이라 쓰고 저급 불쏘시개 밖에 안 되는 수준낮은 글들의 특징이라 여기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만화에선 그런 부분이 나오지 않는다.

3~5권내로 나오는 의미없는 목욕씬이나, 일본 찬양이나, 유독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여성들이나, 일본식 네이밍의 별도의 이명이나, 고생없이 얻은 능력으로 아무 생각없이 무쌍을 하거나, 쉽게 많은 돈을 벌지만 그것을 제대로 소비하지 못 하거나, 캐릭터의 구성이 얄팍하여 주인공 혼자만 성장하거나 혹은 주인공이 선심성으로 능력을 툭 하고 올려주는 식의 전개라거나, 수준낮은 등장인물의 도발이나 띄워주기나, 신 또는 절대자에 의해 의존하는 세계관 등등 그런 허접하고 얄팍한 내용들은 안 나온다.


오히려 한국식 웹소설에서 종종 보여지는, 지식을 기반으로 미리 계획을 세워 단계를 밟아가는 치밀한 성장 구조나, 적당히 합리적이고 원만한 관계의 동료를 찾고 지원하고 키워가며 함께 수준을 올려가는 방식이나, 특별히 강한 능력 하나에 의존하여 이야기가 휘둘리는 것이 아닌, 장비나 스킬 파밍에 더 가중치를 두는 방식이나, 우연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등 성향이 한국형 웹소설 느낌에 가깝다.

아마 일본 웹소설이었으면 별 의미없이 여자들이 꼬이고 주인공을 유혹하다 반응이 없어서 토라지는 것만으로도 2권 분량을 채우고도 남았을텐데, 이 만화의 이야기는 주인공도 동료도 특별한 취급이 없이 평범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작화도 아마 작화가의 펜네임으로 드러나는 것 처럼 한국인이 그린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좋지만, 표정 묘사가 좀 획일적이어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 하는 점이 아쉽다. 데포르메 스타일에서 귀여움을 표현하는 것도 매력이 매우 부족하여, 한국식 스타일의 단순한 표현에만 머무르고 있는데, 확실히 그 부분에 한해서는 일본 스타일에 비해매우 심각할 정도로 딸린다. 캐릭터의 대사 장면에서 배경이 백지인 경우도 좀 많아서, 작화 퀄리티가 높아 배경까지 챙기기는 어렵겠지만, 기껏 좋은 수준의 작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감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이야기도 한국식이고, 작화도 한국식인데 그래서 이 만화가 볼만하냐면 중간 이상은 간다.


널리고 널린 불쏘시개들보다는 기반이 잘 잡혀 있어, 이야기가 쉽게 무너지진 않는다. 하지만 다른 이야기보다 특출나게 매력적인 부분이 있냐면 그렇지는 않다.

캐릭터의 표정 묘사나 데포르메가 부족한 것 처럼,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 올리는 부분이 약하다. 만화의 그림체를 떠나 이야기의 서사 구조에서도 주인공이 특별히 개성적이거나 매력적이지도 않고, 주인공과 파티를 이루는 동료 역시 크게 영향을 주지 못 한다. 오히려 주인공의 그림자에 머무르는 정도라서 주인공이 없으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서사가 머리속으로 그려지지 않을 정도다. 한국식 웹소설물 주인공 특징 중 하나인 이해타산적 계산적인 주인공의 심리와 함께
영웅적 묘사를 그리는 전개가 없기에, 주인공의 선 악 성향의 묘사나, 사건의 개입을 통한 영웅적 면모 같은게 없다. 그래서 이야기는 성장에 치우쳐 있고, 만남이나 활약 면에서는 좀 부족하다.

세계관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나아가야 할 주제가 매력적인 것도 아니다. 특히 주인공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가 설정되어 있는 것도 아닌, 웹소물 특징의 일일연재에 맞춰 그때그때 사건을 배치하는 식이라,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공감하며 미래를 바라보는 요소는 없다.


그래서 내용 자체는 그냥 평범한 웹소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 하며, 이것이 만화가 아닌 웹소설로 동급 경쟁을 한다면 유의미하게 괄목할만한 부분은 없다. 하지만 웹소 코미컬라이즈를 기준으로 한다면, 워낙 수준 낮은 것들이 너무 많아 그것들 중에서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된다.

전개상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결국 중기사라는 것이 방어형 클래스를 활용한다기 보다는 스테이터스 상승 용도에 불과하여 그리 클래스를 돋보이는 요소나 전개는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세계관이 밋밋하고 별 감흥이 없게 다가온다.


일본에서는 만화가 17권까지 나왔기에 인기는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정발도 한번에 4권 분량이 나온걸 보면 조금 속도를 올릴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 얼마나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가 좀 관건일듯 싶다.

현 7권의 마지막 부분은 다음 권을 봐야만 하는 전개 형태는 아닌,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형태로 끝난다. 따라서 다음 권이 인질로 잡혀 있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저냥 돈 아깝지 않은 정도로 무난한 만화. 하지만 일반적인 뇌빼고 보는 일본식 웹소물을 기대한다면 감성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전희 서바이벌 사가 1
OTOSAMA 지음, 이승원 옮김 / 오팬스코믹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시가 없는건지 선이 거칠고, 정리가 안 되어 있어 작화가 들쑥날쑥하다. 아마 카도카와니까 대충 내보고 인기없으면 빠른 종결 낼 생각인 모양인듯 싶다. 서바이벌물로서 재미가 없고, 에로한 것도 거의 없고 별 감흥이 없다. 스토리 진행도 군더더기가 많아 내용이 없다. 롱런은 힘들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신 울어라, 펜 07 신 울어라, 펜 7
시마모토 카즈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DCW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전 권보다는 낫지만, 어째 전작의 재탕을 하려는 기미가 자주 보인다. 전작의 재탕을 할거면 차라리 후지타카 관련 에피소드나 뽑아주는게 좋을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